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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울산 3개농장에서 돼지오제스키병 발생-돼

작성일 1999-05-20 조회수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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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와 울산광역시에서 돼지오제스키병이 발생, 전국으로 확산이 우려되는 등 비상이 걸렸다.
전남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전남 나주 소재 양돈장에서 사육중인 돼지 496두에 대한 돼지오제스키
병 혈청검사 결과, 이중 20두가 양성 반응을 보여 국립 수의과학검역원에 확인 검사를 한 결과 5
월7일 12두가 진성으로 판명되었다. 또한 울산지역의 2개 양돈장에서 사육중인 돼지중 60두분의
혈청검사를 한 결과 이중 6두가 양성으로 판정돼 이 지역 양돈농가들이 대책회의를 여는 등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전남과 울산지역에서는 그동안 돼지오제스키병 발생이 없었다. 이밖에도 충북 축
산위생연구소 제천지소에서 도축된 돼지 15두를 검사한 결과 이중 3두가 양성으로 판정되었다.
돼지오제스키병이 발생된 전남 나주의 양돈장은 지난 2월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신원농장에서 나
온 모돈 80두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울산의 2개 양돈장도 중간상인을 통해 경기도 이천지
역의 신원농장과 삼형제농장에서 판매한 돼지를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천의 신원농장은 지난
95년 8월19일 돼지오제스키병이 발생하여 이동제한중이어서, 돼지오제스키병 발생농장의 사후관리
체제에 큰 구멍이 드러났다.
신원농장은 지난 3월20일 돼지 중개상을 통해 전 두수 1,730두를 계약 판매하였으며, 이 중개상은
삼형제농장에서도 1,570두를 사들여 도합 3,300두를 계약 판매하였다. 이들 돼지중 모돈은 오성축
산(충북 제천), 원주도축장, 전남 나주지역 등으로 230여두 판매되었으며, 자돈 및 비육돈 1,497두
는 경남 울산지역의 중개상을 통해서 3개 양돈농가에게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농장은 4월
20일 새로이 비육돈 500두를 사들여 사육중이다.
전남도는 발생농장의 돼지 496두중 음성모돈과 씨수퇘지 129두는 도축처분하고, 비육자돈 362두는
살처분 매몰했다. 또 발생농장으로 부터 1km 이내에서 사육중인 돼지의 혈액을 채취, 검사중이다.
한편, 본회는 최근 현장에서 돼지값이 강세를 보이자 관리가 부실한 일부 양돈장이 돼지를 비싼
값에 일괄 처분하는 일이 잦다고 밝히고, 돼지를 구입할 때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농장에서 구입
해줄 것을 양돈농가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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