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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양돈산업 재편될 듯-EU, 후데인·데니쉬크라운

작성일 1999-02-28 조회수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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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양돈산업이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3월 18일 이전 덴마크 최대 도축조합인 베스트유스크도축조합(후데인社)과 데니쉬 크라운의 합병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EU돈육위원회는 최근 이들 두 조합에 대해 몇가지 안을 제시, 수용할 경우 오는 3월 18일 이전 통합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U가 제시한 통합조건은 현재 통합대상 2개 조합의 조합원들에게도 자율적인 조합 이동 및 판매허용과 경쟁업체인 티칸, 스텝홀버그 2개 업체의 생산량 확대, 허용 등이다.
EU의 이같은 조건 제시는 그 동안 덴마크의 돼지고기 생산은 생산자와 도축업자의 연간 계약에 의해 이뤄진 점을 감안할 경우 독점 해제를 통한 경쟁업체들에게 형평성을 주기 위함과 함께 반발을 해소 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수급안정을 위해 도축물량을 제한했던 것을 풀어줌으로서 통합업체와의 상대적 약세였던 경쟁업체의 경쟁력을 제고 시킬 수 있다는 데 기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베스트유스크 도축조합의 회장인 닐스 회장은 "통합이 이뤄지는 것이 대세인 만큼 EU제시안을 수용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관련 통합대상 업체들은 조만간 조합원 대표자 회의를 소집해 놓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덴마크의 2대 도축조합의 합병문제가 EU에서 결정할 수 밖에 없는 배경에는 이들 2개 도축조합의 규모가 덴마크 최대는 물론 유럽 전체에서도 최대의 도축조합이 구성됨으로서 유럽 양돈산업에 영향이 미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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