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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연, 항암성분 있는 돼지고기·계란 개발

작성일 1999-02-28 조회수 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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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개발연구원은 항암기능이 있는 변형 리놀산(CLA)이 함유된 돼지고기·계란 등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변형 리놀산은 식용유에 들어있는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산의 화학적인 구조가 변형된 것으로 쇠고기와 우유 등에 극소량(지방 1g당 3∼7mg 정도)이 함유돼 있으며 항암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개발연구원은 실험동물에 식용유의 변형 리놀산 기름을 먹인 뒤 인위적으로 유방암을 발생 시킨 결과, 변형 리놀산 기름을 섭취한 실험동물의 종양 발현이 식용유 섭취 실험 동물에 비해 훨씬 늦었으며, 종양 크기도 작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변형 리놀산 기름을 산란계에 먹인 뒤 생산한 계란을 위암이 발생한 실험동물에 먹였을 때에도 종양의 발달 억제에 큰 효과가 있었다.
식품개발 연구원은 이에 따라 산란계에 변형 리놀산 기름을 지속적으로 섭취시켜 계란(100g)을 생산한 결과 450mg의 변형 리놀산이 확인됐고, 이같은 방법으로 생산한 돼지고기의 지방에는 변형 리놀산이 6∼7% 정도 함유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식품개발연구원은 사람이 변형 리놀산 계란을 하루에 4∼5개 먹거나 변형 리놀산 섭취 돼지고기를 하루 300g정도 섭취하면 항암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식품개발연구원은 이와함께 식용유 불포화 지방산을 변형 리놀산으로 만드는 화학장치를 자체 개발, 변형 리놀산을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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