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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식용 유전조작 돼지 사육중-미 업체, 파장 우

작성일 1999-02-28 조회수 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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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북부의 한 비밀농장에서 DNA가 인간 유전자로 바뀐 인간 이식용 유전조작 돼지가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22일 밝혀졌다.
미국의 작은 생물공학 회사인 얼렉션 제약회사는 동물보호단체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 농장을 극비에 부치고 있다고 말했다.
얼렉션사는 유전조작 돼지의 세포나 장기를 이용해 인간의 장기부전, 척추부상, 파킨스씨병 같은 신경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물의 기관이나 장기를 인간에 이식하는 일이나 이종이식은 새로운 얘기가 아니다. 문제는 어떻게 해야 사람에게 이식된 동물의 장기에 대한 거부반응을 막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얼렉션사는 90년대초 CD-59라는 인간 유전자를 지닌 최초의 유전조작 돼지를 만들어 그 장기를 다른 숙주에게 이식해 보았으나 며칠후 거부반응이 나타나 실패했다. 그러나 작년 돼지 세포의 당(糖)과 같이 생긴 분자를 조작, 인간의 항체가 이를 외부 침입 물질로 식별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해 이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얼렉션사는 이 방법을 이용, 유전조작 돼지의 뇌세포를 파킨슨씨병과 유사한 증세를 유발시킨 쥐에 이식한 결과 이식된 세포가 생명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쥐의 뇌속에서 신경전달 물질을 형성해 파킨슨씨병의 대표적인 증세인 몸떨림을 해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는 비비를 대상으로 똑같은 실험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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