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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회장에 최상백씨 선출-감사엔 김동환씨, 노동환

작성일 1999-02-28 조회수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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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지난 24일 양돈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최상백(68세)씨를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의원 98명중 98명(위임 15명)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대의원들은 전재명 부회장을 임시의장으로 선출해 공석중인 회장을 비롯 임원을 투표로 선출하기로 했다. 회장 후보로는 최상백, 김재철, 김건태, 조옥봉, 이명복씨 등 5명이 등록했다. 투표는 회장 입후보자들이 의견발표를 한후 이루어 졌으며, 투표에 참가한 인원은 대의원 98명 전원이 참가했다. 투표결과 1차 투표에서는 최상백 22표, 김재철 18표, 김건태 37표, 조옥봉 14표, 이명복 7표 등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따라 1차 투표에서 상위 1, 2위를 획득한 김건태, 최상백 후보가 2차 투표에 진출, 최상백 53표, 김건태 45표로 최상백 후보가 회장에 선출되었다.
최상백 신임 회장은 의견발표에서 공약사항으로 ▲협회의 실추된 권위 조기 회복, 단합된 힘 발휘 ▲양돈인들이 참여하는 양돈정책개발연구원을 구성하여 21세기를 대비한 양돈산업 기반 조성 ▲자조금 제도 입법화 ▲돼지고기 수출국에 수출 전진기지를 조성 ▲자가배합 사료 권장 ▲분뇨처리정책을 정화처리 방법에서 저장 액비화쪽으로 방향전환 ▲종돈 등록·검정업무 일원화 ▲돼지 콜레라 박멸정책 적극 홍보 ▲양돈인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 등을 이루겠다고 공약했다. 최상백 회장은 현재 경남 함안에서 모돈 200두 규모의 양돈장(풍진농축산)을 경영하고 있다.
최상백 회장은 춘천대학 상대 출신으로 지난 68년 소령으로 예편후 줄곧 양돈업계에서 일해 왔다. 98년 양돈협회 회장선거에서 13대 회장에 선출되었으나, 선출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법원의 판결에 따라 이번에 다시 선거를 치르게 된 것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 협회의 비정상적인 운영에 대한 책임을 지고 부회장과 이사, 감사 등 임원 전원이 사퇴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총회는 새로 선출되는 회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부회장과 이사 선출에 관한 전권을 회장에게 위임했다. 이밖에도 총회는 이날 사임한 김동환 감사를 재선출하고 공석중인 감사에 노동환 나주지부장을 선출했다. 또한 대의원들은 안건 심의에서 총 세입 2,840,669천원과 총 세출 2,773,718천원으로 구성된 1998회계년도 수지결산(안)을 심의하고 승인했다. 또한 1999회계년도 추가경정 예산 이사회 위임(안)도 원안대로 승인하였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이명복 회장직무대행은 98년도 우수지부로 선정된 마산지부(지부장 이용모)와 화성지부(지부장 박성원)에 대해 우수지부 표창을 하였다.
정기총회에 앞서 노영한 전무는 대의원들에게 1998회계년도 사업실적을 보고했다. 김동환 감사는 지난 1월중에 실시한 본회 감사결과를 대의원들에게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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