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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회도 수분 조절재로 휼륭한 자원 - 화력 발전소에

작성일 1999-01-20 조회수 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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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고영두 교수가 실시한 "양돈분뇨 자원화를 위한 석탄회 활용에 관한 연구"에서 이같이 밝혀졌다. 고 교수는 삼천포 화력 발전소에서 발생되는 석탄회가 일부는 건축용 부자재로 이용되고 있으나, 대부분 매립· 폐기되고 있는 것에 착안, 수분 조절재로의 가치를 연구했다. 연구결과 석탄회와 톱밥의 비율이 50%가 되었을 때 발효 과정의 최고 온돈(63.5℃)도달기간이 3일만에 달성되는 등 퇴비화 과정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석탄회가 톱밥의 사용량 보다 많이 대체되었을 경우 온도 상승이 늦어져 퇴비화 과정에 지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김교수는 톱밥의 50%를 석탄회로 데체할 경우 양질의 퇴비를 만드는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석탄회의 주요 성분은 유기물이 8.29% 함유 되어 있는 반면, 알루미늄(Al)과 규소(Si) 함량이 각각 45.5% 및 22.47%로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B₂O₃가 2,022ppm으로 석탄회를 퇴비화 부자재로 활용할 경우 붕소를 다량 요구하는 작물에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석탄회는 그 자체가 토양 개량제로 쓰이는 좋은 자원으로 무 배추의 생육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연구에 참여한 진주산업대 김두환 교수는 "석탄회를 일반인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펠렛화 등 1차 가공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고성의 양돈농가에서 석탄회를 톱밥 돈사에 활용한 결과 수분 유지 관리에 성공적 이었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이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석탄회를 수분 조절재로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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