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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양돈산업 대공황 직면 -100kg 성돈 1마리에 2만

작성일 1998-12-30 조회수 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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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양돈산업이 대공황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12월 중순 미국의 돼지 현물가격은 100파운드당 10.2달러에서 12달러 사이에 거래 되었다. 이는 100kg 기준으로 환산 했을 때 약 22달러로 원화로 2만6천원에 해당된다. 이에따라 미국의 종돈업체들도 자금회전을 위해 미거세 수퇘지, 미경산 암퇘지를 1백파운드당 20 달러의 헐값에 판매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함께 미국의 종돈업계는 "이같은 현상은 믿기 어려운 사실이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종돈 구입을 위한 최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양돈산업의 이같은 현상은 ▲돼지 생산이 지난해에 비해 10% 증가 ▲카나다산 도축용 돼지 수입 37% 증가 ▲최근 18개월 일일도축량 3만7천두(8%) 감소 등이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반해 돼지고기 수요는 전년동기 대비 26% 정도 증가함으로써 자국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데다 미국 이외의 시장에서는 가격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따라 미국 양돈협회(NPPC)는 클린턴 미국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는 등 정부의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미국 농무부는 돼지고기 수출지원을 위해 GSM-102 자금지원 프로그램에 돼지고기를 대상 품목에 포함,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미국 정부는 지난해에 비해 돼지고기 가격이 70%나 폭락, 수요감소가 겹치면서 중소 생산업자들의 대규모 도산이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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