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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농가 80% "구제역 재발 가능성 높다"

작성일 2000-09-25 조회수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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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업 수의사 86%는 올겨울 재발 우려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가 경기도내 소, 돼지 사육농가와 개업수의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들은 올 겨울에 구제역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에 따르면, 최근에 개업수의사 83명, 소 사육농가 232명, 양돈농가 109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의 재발 가능성이 있다는 응답이 개업수의사 78%, 소 사육농가 74%, 양돈농가 80%로 나타났다.
또한 재발생 가능 시기에 대해선 올 겨울에 재발할 것이라는 응답이 개업수의사 86%, 소 사육농가 64%, 양돈농가 61%로 나타났고, 내년 봄에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개업수의사 10%, 소 사육농가 29%, 양돈농가 27%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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