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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돈장에 화재 3억원 피해

작성일 2000-09-25 조회수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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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성·비육돈 1,300여두 불에 타 죽어
지난 17일 오전 10시30분께 제주도 남제주군 남원읍 신예리 1443 신예양돈장(대표 양문석, 41) 돈사에서 불이 나 화재 발생 1시간 30분만인 낮 12시께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축사 2채 2층 1천2백여㎡가 전소하고, 축사에 있던 비육돈 600여 마리와 육성돈 700여 마리 등 모두 1천3백여 마리의 돼지가 불에 타죽어 3억여원(경찰 추정)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일단 전류 과부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8월 돼지고기 수입량 감소세 지속
-전월대비 40.9%,
전년동월대비 69.5% 감소
지난 8월 한달간 수입된 돼지고기 양은 총 6,157톤으로 나타났다. 이는 7월의 10,422톤 대비 40.9%, 99년 8월 20,200톤보다는 69.5% 감소한 것이다.
한편, 금년들어 8월까지 수입된 돼지고기 물량은 총 75,679톤으로 전년 동기간의 106,282톤보다 28.8% 줄었다.
이처럼 돼지고기 수입량이 감소한 것은 구제역 파동으로 7월부터 국내 돼지값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올들어 미국과 유럽의 돼지가격이 강세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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