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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인증점] 전남 곡성 바우정육점

작성일 2020-06-15 조회수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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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인증점] 전남 곡성 바우정육점

전라남도 곡성 바우정육점 김명진 대표

전남 곡성의 바우정육점은 2020년 작은 차고에서 출발했다. 돈가하락으로 남편이 운영하던 한돈농장에 어려움이 찾아왔고, 이를 타개하고자 농장 직영 정육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 후 지금까지 바우정육점은 매년 성장해 왔고, 남편의 한돈농장도 발전해 왔다. 남편이 운영하는 한돈농장의 한돈 출하 성적은 매년 상승했고, 바우정육점의 ‘고기 맛’은 매년 더 많은 고객을 당겼다. 이렇게 전남 곡성의 유일한 한돈인증점인 바우정육점은 6차산업의 좋은 모델이 됐다.



바우정육점을 찾아간 날은 마침 전남 곡성군 석곡면의 장날이었다. 삼겹살, 족발, 갈비, 소시지 등을 사러 오는 고객들의 발걸음은 꾸준했고, 그 걸음 수만큼 바우정육점 고기 맛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바우정육점 김명진 대표의 손도 고객들의 주문을 처리하느라 바쁘게 움직였다. 그 손길에는 자부심과 자신감이 가득했다.

{ 일정한 품질 유지 고객 신뢰를 쌓다 }

바우정육점에서는 처음부터 정형·발골 작업을 직접해 왔다.

이는 바우정육점이 고객들에게 일정한 규격으로 동일한 품질의 돼지고기를 내놓을 수 있게 만들었고, 바우정육점이 고객의 신뢰를 쌓는 데 기여했다.

“돼지고기를 썰어 보면, 그 품질이 좋은지 어떤지 느낌이 바로 와요. 평소와 느낌이 다르면, 농장을 관리하는 남편과 아들에게 바로 컴플레인하죠.(웃음) 생물이다 보니 맛을 일정하게 유지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돼지고기의 질이 들쑥날쑥하면 고객들이 우리 정육점을 신뢰하지 않을 거예요.”

{ 신선한 한돈 흑돼지 맛 고객 입맛 사로잡다 }

바우정육점에서는 일주일에 두 번 돼지를 잡는다. 그래도 물량이 모자라기 일쑤다. 물론 그만큼 돼지고기는 항상 신선하다.

“판매 물량을 더 늘릴 수도 있지만, 그러면 지금과 같은 돼지고기 맛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무엇보다 바우정육점 돼지고기가 맛있는 건, 남편과 아들이 관리하는 ‘자연먹은 꺼먼돼지’ 농장에서 정성 들여 사양관리 한 흑돼지 고기를 팔고 있기 때문이다. “농장에서 정성 들여 키우니까, 누가 드시든 그 맛은 자신 있게 보장한다”는 김 대표의 말에 힘이 가득하다.

‘자연먹은 꺼먼돼지’ 농장은 해썹인증, 전남 친환경녹색축산농장, 깨끗한 축산농장 등의 인증을 받았으며, 지금은 유기농장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바우정육점에서는 비선호 부위 등을 활용한 소시지, 떡갈비, 육포 등의 가공품도 제조해 판매하고 있는데, 이 역시 인기 폭발이다.

“돼지고기의 모든 부위가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니까, 그런 부위를 활용할 자구책을 마련하는 것이지요. 다행히 고객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 귀한 날 행복을 더할 수 있길 }

바우정육점을 찾는 단골들의 한 가지 공통점을 찾자면, 바로 아들, 손자, 며느리 등 귀한 손님이 오는 날에는 반드시 바우정육점에서 돼지고기를 사 간다는 것이다. 김 대표가 돼지고기 품질 관리에 철저함을 기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마음을 나누는 그 자리가 우리 가게 돼지고기로 인해 더 행복해야 하잖아요. 우리 정육점 돼지고기 많이 드시고 모든 분이 더욱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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