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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인과의 만남]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기획 소위원회 김정우 위원장

작성일 2020-06-15 조회수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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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인과의 만남]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기획 소위원회 김정우 위원장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날!

한돈산업은

더욱 발전할 것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두 번째 임기를 시

작한 김정우 관리위원은 올해부터 기획 소위원회 위원

장이란 중책도 맡았다. 한돈자조금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기획 소

위원회 김정우 위원장을 만난 건, 전국 한돈농가들이 재

입식 허용, 야생멧돼지 소탕 등을 요구하며 ‘한돈산업 생

존권 쟁취’를 위해 투쟁을 벌이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앞 천막 농성장이다. 이 자리에서는 ASF와 같은 질병관

리에 있어서 한돈자조금과 한돈농가의 역할도 강조됐다.


Q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앞으로4년간 활동을 더 이어간다. 또 기획 부문 소위원회까지 이끌게 됐다.


A 지난 4년간의 경험을 디딤돌로, 한돈농가 여러분들이 모아준 소중한 자조금이 적재적소에서 한돈산업을 발전시키는 일에 잘 사용되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 다만, 보다시피 천막농성 중이라, 아직 소위원회 활동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 모든 것이 정상화가 되면, 우리 자조금을 좀 더 확대하는 방법 또 돈가 안정 등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방향을, 여러 전문가와 관리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한 후, 구체적으로 도출하고 제시하는 일에 매진하겠다.


Q 한돈산업에 있어 ‘질병관리’는 중요한 이슈이다. ASF방역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질병관리’ 부문에서 한돈자조금의 역할을 평가해 달라.


A 한돈자조금은 우리 한돈농가에서 스스로 모은 것이다. 이것이 한돈농가와 한돈산업의 발전을 위해 쓰이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 의미에서 한돈자조금을 질병관리를 위한 농가 교육 사업, 질병 관련 연구용역 사업 등에 투입하는 것은 매우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다. 그동안 한돈자조금에서 관련 사업을 수행해 왔고, 이는 한돈산업이 지금과 같은 높은 수준의 질병관리 능력과 통제 능력을 견지하게 만든 원동력이 됐다고 본다.

앞으로 질병관리에 있어 한돈자조금의 역할에 대한 요구는 더욱 높아질 것이고, 그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다. 한돈자조금이 방역을 위한 사업을 넘어, 정부 조사에 의존하고 있는, ASF 등과 같은 질병의 위험도 평가와 역학조사 등을 위한 연구자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Q 질병관리에 대한 한돈농가의 의식이 매우 높아졌다. ASF가 7개월 넘게 사육돼지에서 발병되지 않는 것은 모두 한돈농가의 노력 덕분이 아닌가.


A 당연하다. 우리 한돈농가에서 환경 관리, 차단 방역 등에 힘써 주신 덕분에 이만큼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돼지농장에서는 ASF 외에 구제역, 피드 등의 질병관리도 매우 중요한데, 워낙 관리가 잘돼서 올해는 이런 질병들의 발생도 줄었다. 한돈농가 여러분들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다만 ASF 등의 질병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농장 울타리 설치, 장화 갈아 신기, 출입 차량 관리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 우리 농장에 문제가 발생하면 전 농가에 피해를 준다는 책임의식으로 말이다.

우리가 할 일,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을 책임지고 수행했을 때, 우리 목소리도 높일 수 있다. 지금 우리가 정부에 요구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도 있다. 올여름에도 ASF가 발생하지 않으면, 정부도 더는 재입식을 미룰 이유가 없을 것이다. 올여름을 잘 넘기면 야생멧돼지와 농장의 방역관리는 별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본다.


Q ASF 등의 질병이 사라지면 한돈산업도 더욱 도약할 것이다.


A 우리 한돈농가 여러분들이 엄청난 노력을 해 준 덕분에 우리는 지금 세계 최고 방역 수준을 갖추게 됐다. 하지만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면 부족한 점을 찾아내고 개선해야 한다. ‘질병 안정화’가 선언되는 날까지.

한돈농가와 한돈산업이 더 발전하려면 질병의 안정화가 선결돼야 한다. ASF 등과 같은 질병이 발생하면 결국 그 피해가 고스란히 한돈농가와 한돈산업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잘 알고 있다.

아울러 질병이 종식되면 대한민국의 한돈산업이 국제무대에 나가는 발판이 마련될 것이다. 우리의 방역 기술이 세계로 수출되고, 우리돼지 한돈이 더 많은 나라의 입 맛을 사로잡는, 그 날을 고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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