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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트렌드] 코로나19가 바꾼 세계인의 식습관

작성일 2020-05-18 조회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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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트렌드] 코로나19가 바꾼 세계인의 식습관

세계를 긴장시킨 코로나19는 세계인의 식탁 풍경도 바꿨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도시 봉쇄 등으로 집에서 끼니를 해결

하는 사람이 많아졌고, 음식 배달 서비스와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빈도도 증가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미국, 중국, 유럽 등의 식품 소비 트렌드를 살펴보자.

미국, 보존식품 구매 및 배달 서비스 늘어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 민텔(Mintel)이 3월 발표한 ‘미국의 코로나19: 지금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식품, 외식, 쇼핑 등에서 기존과는 정반대의, 혹은 기존 흐름의 방향 으로 더 빠르게 움직이는 소피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일례로 코로나19 이전에는 건강한 식단과 채식에 대한 관심으로 친환경, 유기농 채소 위주의 신선 식품이 인기였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국가적 위협 요인이 되고, 주 정부들의 자택대기 명령이 이어지자 미국인들의 식품 소비 패턴은 급격하게 변했다. 장기간의 고립에 대비하기 위해 통조림, 캔류를 비롯해 냉동식품, 건조식품 등과 같은 보관 식품들을 적극적으로 구매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식료품 구매가 늘어 아마존, 월마트 등 온라인 배송 및 픽업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최소 3분의 2 이상 증가했다. 음식 배달 서비스는 코로나19로 그 성장이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의 레스토랑 음식 배달 서비스인 우버이츠(UberEats)의 가입자 수는 4월 초 기준 약 30%가 증가했고, 매출 또한 약 10%가 증가했다.


중국, 신선식품 플랫폼 급성장

코로나19 확산 초기, 중국의 비위생적인 식품 유통방식에서 최초의 바이러스가 발생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자 중국 내에서는 식품 위생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또 건강과 면역력 증진을 위한 영양제 및 건강식품에 대한 구매가 증가했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은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신선식품 구매 증가로도 이어졌다. 올해 춘절 기간, 각 온라인 플랫폼의 주문량은 전년 대비 200~300%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또한 배송에 있어서는 비접촉·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도입했다. 배달원이 유선으로 고객과 수령방식 및 상품의 지정배송(위탁)장소 등을 먼저 상의한 후 고객과 직접 접촉하지 않고 배달하는 것이다. 또 무인배송기를 통해 폐쇄된 아파트 단지에 음식을 배달하는 한편 일부 음식점에서 로봇을 통한 서빙도 실현했다.


외식 대신 가정간편식, 간편대용식 인기

코로나19 불안감에 집에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집밥족이 늘면서 가정간편식(HMR, Home MealReplacement)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가정간편식이란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있는 반조리, 완조리 형태의 즉석조리식품이다. 손질한 식재료와 레시피가 담긴 식사용 키트인 밀키트(Meal Kit)에 대한 수요도 높다. 프리미엄 밀키트의경우 유명 맛집의 메뉴를 집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간편대용식(CMR, Convenient Meal Replacement)도 인기다. 간편대용식은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 셰이크, 파우치형 죽 등이다. 가정간편식보다 더 간단하게 식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식사량은 줄이고 영양은 챙기려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유럽, 건강기능식품 관심 고조

유럽에서는 코로나19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온라인 상에서 면역력(Immunity), 스트레스 해소(Stress reliefs), 의약적 효능(Medicinal benefits) 등의 단어로 검색 빈도가 높아졌다.

눈에 띄는 것은 유럽의 각종 매체가 우리나라 김치를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다. 영국의 대표적인 일간지인 ‘가디언’과 ‘텔레그라프’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면역력 증대를 위한 행동 목록을 기사로 발표했는데, 장내 미생물 활성화를 위한 음식 중 하나로 김치를 언급했다. 프랑스의 온라인 매거진 ‘슬레이트’ 또한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김치를 소개하며, 유럽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브뤼셀배추(방울양배추)나 앤초비 절임으로 김치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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