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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콜라보]이진호 셰프가 추천하는 한돈+토마토

작성일 2020-05-18 조회수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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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콜라보]이진호 셰프가 추천하는 한돈+토마토



한돈 명예홍보대사이자 ‘재즈 요리사’로 유명한 이진호 셰프. 그가 추천하는 한돈과 어울리는 5월 제철 식재료는 토마토다. 건강한 빨간 맛의 대명사인 토마토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에 오른 슈퍼푸드다.


악마의 열매
토마토라는 이름은 ‘불룩한 열매’를 뜻하는 인디언말 ‘토마틀(tomatl)’에서 유래됐다. 스페인에서 ‘토마티(tomate)’로 불리다, 지금의 토마토(tomato)가 됐다.
토마토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페루, 멕시코 등에서 재배했다. 유럽에 토마토가 소개된 것은 16세기 초 대항해 시대 때 스페인을 통해서다. 토마토를 처음 본 유럽인들은 악마의 열매라고 생각했는데, 생김새가 독약의 원료인 맨드레이크 열매와 닮았기 때문이다. 토마토를 먹으면 몸이 아프거나 죽는다고 알려져 관상용 화초로만 키웠다. 그러다 18세기 후반 이탈리아에서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렇게 이탈리아는 토마토 요리의 본고장이 됐다.

우리나라에는 17세기 초 선조와 광해군 시절 중국을 거쳐 들어왔다. 이수광이 쓴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백과 사전인 ‘지봉유설(1614년)’에는 토마토가 ‘남만시(南蠻枾)’로 기록됐다. ‘남쪽 오랑캐 땅에서 온 감’이라는 뜻이다.


과일인가 채소인가
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식물학적으로는 과일이 맞다. 꽃의 씨방이 익어 열매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에서 이를 두고 법적 공방이 벌어진 적이 있다.
19세기 말 미국은 수입 채소에는 19%의 관세를 부과했지만 과일에는 부과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당시 토마토 수입이 급증하자 뉴욕 세관에서 세수를 증대할 목적으로 토마토를 채소로 분류했다. 그러자 토마토 수입상들이 토마토는 과일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미 연방 대법원은 “토마토는 덩굴식물의 열매이므로 과일이지만, 토마토는 후식으로 먹지 않고, 음식과 조리해서 먹는 식사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채소”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후 미국에서는 토마토를 채소로 취급했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FTA를 체결하면서 토마토를 채소로 분류했다.


건강 만점 슈퍼푸드
토마토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장수에 도움이 되는 ‘세계 10대 건강 식품’으로 꼽은 슈퍼푸드다. 특히 토마토의 대표적인 영양성분인 리코펜(lycopene)은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세포의 산화를 막아 전립선암, 폐암, 유방암 등과 같은 암은 물론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 밖에도 토마토는 루테인, 엽산,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 B1·B2·C, 칼륨, 식이섬유 등을 고르게 함유하고 있으며, 그 함량 또한 높다. 하루에 2~3개 정도 꾸준히 먹으면 나트륨 배출, 피부미용, 시력 건강, 고혈압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단맛, 신맛, 짠맛이 어우러진 토마토. 건강을 생각한다면 생으로 먹는 것보다 가열해서 먹는 것이 더 좋다. 리코펜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 조리했을 때 더 잘 흡수된다. 또 토마토는 상온에서 보관해야 한다. 냉장고에 넣으면 영양소가 파괴되고 풍미도 떨어진다. 보관할 때 꼭지를 제거하면 신선도를 더 유지할 수 있다.

이진호 셰프 추천 토마토 요리는?
이진호 셰프가 다이어트 요리로도 손색이 없으며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토마토를 활용한 한돈 요리 두 가지를 추천했다. 먼저 구운 한돈을 곁들인 토마토 샐러드다. 항정살 또는 삼겹살을 노릇하게 굽고 여기에 잘게 썬 토마토와 오이, 양파, 구운 마늘 등을 곁들여 가벼운 드레싱이나 소스를 얹어 먹는다. 다음은 한돈 토마토 스프다. 볶은 양파, 마늘, 올리브유, 토마토, 다진 돼지고기를 넣고 푹 끓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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