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인증점] 경기 부천 미쓰발랑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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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4-14 | 조회수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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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인증점] 경기 부천 미쓰발랑코 한돈으로 만든 짜글이를 중심으로 현미밥과 발사믹 소스 샐러드, 고등어자반, 계란찜이 놓이고, 여기에 스파게티 면과 모차렐라 치즈까지 올라온다. 정갈하고 먹음직스러운 한 상이 눈맛을 자극한다. 이렇게 정겹고 맛있는 한 상이라니. 사이드메뉴 짜글이의 신분 상승 스토리 미쓰발랑코는 원래 족발과 보쌈을 파는 가게였다. 그런데 족발 사이드 메뉴에 불과했던 짜글이에 대한 손님들의 반응은 과히 폭발적이었고, 그렇게 짜글이로 메뉴를 변경했다. 물론 단순히 메뉴를 변경한 것에서 그친 것은 아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깊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란 찬사를 만들어내고 그렇게 사이드메뉴였던 짜글이를 제대로 된 한 끼 요리로 만들어 내기까지는, 미쓰발랑코 이완택 대표와 그의 누나 이은숙 대표, 매형 임동훈 대표의 부단한 연구의 시간이 있었다. “우리는 모두 음식, 외식 경영에 대한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있어요. 저와 매형은 호텔 외식 대학원 과정을 수강 중이고, 누님은 요리 관련 자격증을 모두 획득했죠. 우리는 미쓰발랑코가 지금까지 잘 걸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끊임없이 요리 연구에 매진했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명품 셰프의 손에서 명품 음식이 탄생한다는 믿음으로, 우리는 앞으로도 더 맛있는 짜글이를 손님상에 내어놓기 위해 배움을 이어갈 것입니다.” 급이 다른 식자재로 차원이 다른 맛 구현 ‘정직한 음식으로 고객을 행복하게 한다’는 철학으로 가게를 경영해온 세 사람은 늘 어떻게 하면 식자재 본연의 맛을 살릴 것인가를 고민했고, 그 답을 최상의 식자재에서 찾았다. 짜글이의 주재료인 한돈은 물론 양파, 마늘, 소금 등도 모두 국내산이다. “국내산 식자재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 인정받는 것은 한식의 가치를 높이는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비록 작은 가게지만, 우리나라 한식의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고, 그래서 우리 음식을 손님상에 자신있게 내어놓고 있습니다.” 식자재 선택에 있어 늘 ‘최상’ ‘국내산’을 고집해온 이들이 한돈을 선택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은 누구나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식자재입니다.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이죠. 그중에서도 우리는 암퇘지만을 사용하는데, 도축 후 72시간 숙성한 한돈을 손님들이 맛볼 수 있게 합니다. 이는 우리가 오랜 연구 끝에 찾아낸 짜글이용 한돈이 가장 맛있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지킨 한돈은 육즙이 가득하고 육질도 쫀득합니다.” 미쓰발랑코가 한돈인증점이 된 때가 2017년 4월이니, 꼭 3년이 됐다. 이완택 대표는 한돈인증점이 되고 가게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더 높아진 것은 물론 손님들에게 좋은 고기를 대접한다는 자신감도 커졌다고 털어놨다. “한돈인증점이 된다는 것은 군인으로 이야기하면 훈장을 받은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손님들이 재방문할수록 ‘미쓰발랑코는 좋은 고기를 쓰는 곳’이란 인식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완택 대표는 한돈자조금이 한돈인증점과 진행하는 크고 작은 이벤트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돈자조금에서 좋은 이벤트를 많이 기획해요. 이것이 앞으로 가게를 더 잘 운영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여기에서도 한돈자조금 이벤트를 진행하나요’라며 가게 문을 여는 손님들이, 그렇게 반갑습니다.” 7세 미쓰발랑코가 100세가 될 때까지 정·진 “일본을 보면 대대손손 가업을 물려받으며 긴 역사를 이어가는 음식점이 많습니다. 우리 또한 이곳에서 오래도록 많은 사람에게 맛있는 요리를 대접하며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이는 이완택 대표가 또 이은숙·임동훈 대표가 그려 놓은 미쓰발랑코의 비전이다. 그러니 맛집으로 소문이 났다고 가게가 안정적으로 운영된다고, 절대로 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 100년의 역사가 깃든 가게를 위해서는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열심히 음식을 연구하고, 고객들의 의견을 더 경청해야 함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 고객이 ‘엄마 밥처럼 아프니까 생각나네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배달 주문을 했어요. 우리가 추구해온 것이 엄마의 마음으로 좋은 재료로 만든 건강한 음식을 푸짐하게 제공하자는 것이었는데,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이 뿌듯함은 우리가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긴 길에 큰 응원이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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