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in star]한돈 명예홍보대사 김찬석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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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4-14 | 조회수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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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in star]한돈 명예홍보대사 김찬석 교수 자타공인 우리나라 최고 ‘PR전문가’이다. 한국과학재단(현 한국연구재단), 제일기획, 인천국제공항공, 씨티은행 등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홍보 책임자로 활동했다. PR전문가 김 교수는 한돈산업의 더 큰 성장을 위해선 한돈의 글로벌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확히 말하면 맛, 멋, 세련미를 갖춘 한돈의 글로벌화이다. PR전문가가 보는 한돈의 가치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첫 번째는 신토불이의 가치입니다. 우리 땅이 키운 우리돼지 한돈은 우리 몸과 마음에 가장 잘 맞고, 그 자체로 차별되죠. 두 번째는 맛입니다. 한돈 맛의 우수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 을 것이라고 봅니다. 세 번째는 ‘함께하는 가치’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돼지고기는 함 께 먹는 음식이란 인식이 강합니다. 혼자서 먹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희로애락을 공유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음식이죠. 그래서 돼지고기는 즐거움이자 행복이란 긍정적 이미지가 강 하게 형성돼 있습니다. 산업적인 측면에서는 한돈산업이 농업 생산액 1위 품목이라는 점입니다. 한돈산업이 성장한 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농림축산업이 성장한다는 의미와 진배없습니다. 그동안 한돈자조금에서는 한돈을 널리 알리려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동안 ‘한돈’ 홍보 방향은 크게 두 가지 축이었던 것 같아요. 하나는 소비자들에게 ‘한돈’의 존재와 가치를 인식시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래서 한돈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매우 적절했다고 판단합니다. 적재적소에서 시의적절하게 국내산 돼지고기=‘한돈’이란 점과 한돈의 우수성을 알려왔고, 그 과정에서 소비자들에게 ‘왜 한돈인가’에 대한 충분한 답을 줬다고 봅니다. 그 덕분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돈’은 보통명사화 됐고, 믿고 먹는다는 신뢰도 팽배하죠. 더 나아가 이는 한돈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돈산업이 대한민국 경제 틀 안에서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자리잡는 데도 기여했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은 경주해야 합니다. 새로운 소비층과 그들이 촉발한 사회·경제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홍보 방향에 대한 고심이 필요하죠. 이를테면 간편식을 선호하고 디지털 유통 플랫폼을 주로 이용하는 요즘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다양한 이슈가 빠르게 공유되는 시대, 캐라반 홍보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졌는데요. 그만큼 다양한 이슈 발굴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이제는 한돈 수출, 한돈 글로벌화도 본격화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한돈 수출·한돈 글로벌화가 중요하다고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재 한돈산업은 소비 하락과 이에 따른 돈가 하락이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풀 열쇠 중 하나가 한돈 수출, 한돈 글로벌화라고 봅니다. 이는 시장 확대 측면에서는 물론 한돈 프리미엄화 측면에서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돼지 한돈이 해외에서도 잘 통할까요?)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한국 음악, 한국 문화 등이 케이컬쳐, 케이푸드란 이름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것처럼, 우리돼지 한돈도 ‘케이포크’로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당길 수 있다고 봅니다. 삼겹살 구이 등 해외에 없는 우리나라만의 식문화에 외국인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죠. 물론 케이포크가 전 세계인에게 통하려면, 케이컬쳐, 케이푸드가 그렇듯, 맛과 멋과 세련미를 갖춰야 하죠. 케이포크의 고급함과 세련미를 전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은 어떻게 할지, 캐릭터는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포장재는 어떻게 할 것인지, 가격 전략은 어떻게 할지 등에 대해 미리 전략을 세우고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는 한돈농가 여러분들에게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위기관리의 핵심 중 하나는 ‘위기는 반드시 소멸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현재 우리가 위기를 겪고 있다는 것은 한편으로 조만간 그에 대한 해결책도 나올 것이란 점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 사실을 믿고 우리 한돈농가 여러분들이 조금만 더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러했듯이, 우리는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우리 인류가 보여준 지혜이고 저력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한돈이 현재의 위기를 이기는 일에 또 한돈의 글로벌화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힘이 될 수 있도록 고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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