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한돈협회 ‘양돈용 배합사료 모니터링 검사’ 결과 발표

작성일 2020-01-14 조회수 254

100


한돈협회 ‘양돈용 배합사료 모니터링 검사’ 결과 발표
“배합사료 원료 도입부터 곰팡이독소 관리 강화해야”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지난 12월19일 aT센터에서 한돈자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2019년도 양돈용 배합사료 모니터링’ 최종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양돈용 배합사료 품질 모니터링 사업’은 배합사료의 곰팡이독소 실태를 파악하고, 사료품질 논란을 해소하는 한편업계와 함께 보다 근본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돈협회는 “사료비는 생산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생산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며 “생산자단체 차원의 정기적인 배합사료 품질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배합사료 품질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돈용 배합사료 품질 모니터링은 2019년 5월, 7월, 9월 이렇게 3차에 걸쳐 조사했다. 3차에 걸쳐 수거한 116개 샘플에서는 보미톡신(115개), 퓨모니신(116개), 제랄레논(82개)이 검출됐는데, 이에 배합사료 원료 도입부터 곰팡이독소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미톡신, 퓨모니신, 제랄레논 등 농장형 곰팡이독소들은 재배지에서 이미 오염된 것으로 판단되며, 흡착제 제독은 제한적이다.
곰팡이독소 중 가장 큰 오염을 일으켜 관리대상으로 분류된 저장형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 오클라톡신도 모두 검출됐다. 하지만 다행히 아플라톡신과 오클라톡신은 각각 기준치인 10p pb와 200ppb보다 낮은 평균 0.3ppb, 0.06ppb 정도가 검출, 한계범위 안에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국가 허용기준이 마련되지는 않았지만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는 농장형 곰팡이독소인 퓨모니신과 보미톡신, 제랄레논이 샘플 대부분에서 검출 됐다는 것이고, 더 큰 문제는 그 원인을 규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번 조사를 실시한 정P&C연구소는 “허용치 이하라도 곰팡이간 상호작용으로 돼지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한 종류의 곰팡이독소가 일으키는 증상뿐만 아니라 2개 이상의 곰팡이독소가 복합적으로 일으키는 증상에 대해서도 관심을 두고 사전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목록
다음게시물 한돈자조금 장성훈 대의원회 의장 2019 최고농업기술 명인에 선정
이전게시물 한돈농가의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효과 분석 연구용역’ 결과 발표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