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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양돈 수급조절협의회 ‘탕박등급제’ 논의

작성일 2017-09-25 조회수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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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양돈 수급조절협의회 ‘탕박등급제’ 논의


농협부터 탕박등급제 시행해 민간에 유도하는 점진적 전환



생산자단체, 육가공업체 등 양돈업계가 돼지고기 가격 안정을 위해 돼지가격 정산 기준을 현행 박피에서 탕박등급제로 전환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그러나 탕박등급제 정산에 대한 양돈농가들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만큼 시간을 두고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9월 7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열린 ‘2017년도 제2차 양돈수급조절협의회’ 회의서 논의된 내용이다.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육가공업계 관계자들은 높은 돈가로 인해 업체들의 손해가 크다면서 돈육 가격 안정을 위해 전국 돼지 거래량의 2% 수준에 불과한 박피 가격 기준의 정산 방식을 탕박등급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돼지값 때문에 육가공업체가 적자를 면치 못하는 상황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려면 돼지값 정산기준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대한한돈협회 이병규 회장은 “농가들이 탕박등급제 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감안해야 한다”면서 “우선 농협을 중심으로 먼저 시행하고 자연스럽게 민간 도축장과 거래하는 농가들도 따라갈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돼지 정산방식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에 따라 우선 도축장을 대상으로 박피 작업 중단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농협에는 탕박등급제 전환에 대한 협조를 구해 나가는 것으로 이날 회의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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