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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부, 축산업 체질 개선 TF 본격 운영

작성일 2017-09-25 조회수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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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부, 축산업 체질 개선 TF 본격 운영


동물복지와 사육환경 개선에 주안점, 축산업 위축 우려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월 24일 축산업의 체질 개선을 주문하며 ‘축산업 개선 태스크 포스(TF)’ 구성을 지시한 가운데 지난 9월 14일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농축산부는 김현수 차관을 팀장으로 지자체장, 소비자단체, 생산자단체, 연구기관, 축산관련 기관, 동물보호단체 등으로 TF를 구성했다. TF팀은 최근 사육 환경에 대한 문제 제기가 많은 만큼 여기에 주안점을 두고 축산업 각 부문별 개선방안이 논의할 전망이다. 그러나 축산업 개선 TF의 지향점이 ‘동물복지’에 몰린 것 아니냐며 축산업 현장은 물론 관련 전문가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TF위원에 생산자로는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만 포함돼 위원 구성의 문제점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한 축산단체장은 “농축산부가 국내 축산현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동물복지만을 강요하고 있다”며 “축산농가가 주체가 아닌 소비자단체와 동물보호단체가 참여하는 축산업 체질개선 TF팀이 어떤 대안을 내놓을지 불 보듯 뻔하다”고 말하며 또 다른 규제 강화로 이어져 축산업이 위축될 것을 우려했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TF와 실무자 회의는 물론 축산발전심의회, 농정개혁위원회(축산부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축산업 개선을 위한 현장 여론을 수렴하겠다”며“TF 위원에도 주요 축종별 단체를 포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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