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국내 사용 구제역백신 모두 ‘적합’ 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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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04-10 | 조회수 | 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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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용 구제역백신 모두 ‘적합’ 판정 검역본부, 백신 매칭·중화항체 실험 결과, 적합성 평가 지속키로 지난 3월 17일 검역본부의 ‘구제역백신 전문가협의회’에서 국내 현재 사용중인 백신이 모두 이번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 스와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영국산 백신(O1 마니사, O 3039) 의 경우 구제역 세계표준연구소와 검역 본부 백신매칭(r1값) 검사결과 모두 r1값 이 0.3 이상으로 이번에 발생한 바이러 스(보은주, 연천주)와 백신매칭이 성립 했다. r1값이 0.3 이상이면 방어확률이 높고, 0.3 미만이면 방어확률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르헨티나산 O 캠포스(Campos) 백신 은 r1값이 세계표준연구소 검사결과 0.3 보다 낮았지만, 검역본부 검사결과는 0.3보다 높았다. ‘구제역백신 전문가협의회’에서는 이에 대해 세계표준연구소의 경우 현재 국내 사용 중인 O 캠포스 백신(아르헨티나 산) 바이러스와 표준혈청이 없어서 영국 메리알사로부터 제공받은 백신 바이러 스와 혈청으로 실험했고, 검역본부는 아 르헨티나 백신제조사로부터 직접 제공 받은 백신바이러스와 해당 백신을 이용 해 생산한 표준혈청으로 실험을 실시했 으므로 검역본부 실험의 정확도가 좀 더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러시아산 프리모스키(Primorsky) 백신은 현재 세계표준연구소가 백신 매 칭실험에 필요한 백신바이러스와 표준혈청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백신매칭실 험을 실시하지 않았다. 검역본부는 백신 매칭 검사 이외에 백신적합성 여부를 보 다 정확하게 판단하려고 지난 2월 일제 접종한 소의 혈청 등을 이용해 중화항체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국내 사용백 신(4가지) 모두 중화항체역가가 45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국내 검정기준인 소 26배, 돼지 32배를 초과해 적합한 것 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중화항체 실험결 과는 야외 현장상황에서 현재 국내 사용 백신이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다고 검역 본부는 전했다. 앞으로 국내사용 4개 백 신 모두에 대해 검역본부 차폐실험실에 서 공격접종 실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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