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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양돈용 배합사료 검사결과 발표회 개최

작성일 2017-03-10 조회수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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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양돈용 배합사료 검사결과 발표회 개최


곰팡이독소 사료관리법상 관리기준 초과 검출



국내 10개사 양돈용 배합사료 중 일부 에서 곰팡이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는 지난 2월 23일 양돈용 배합사료의 영양성분과 곰팡이 독소 실태를 파악하고 사료품질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한 국내 주 요 10개사 양돈용 배합사료 검사 결과 를 발표했다. 사료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1개월간 전국 10개 농장에서 79개의 양돈용 배합사료 샘플을 수거해 사료 내 일반성분과 주요 곰팡이독소에 대해 인증된 사료검사기관(국내 1곳, 해 외 1곳)에서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일반성분은 조단백질 조지방 등의 영양소 함량이 모두 등록상 기준 치내에 있는 것으로 확인, 적합한 것으 로 평가 됐다. 하지만 어미돼지의 수태율을 감소시키 고 비육돼지의 사료섭취와 면역력을 저 하하는 곰팡이독소 물질인 DON은 79 개 샘플 중 78개에서 나왔는데, 이중 9 개 샘플은 사료관리법상 권고기준치를 초과했다. 또한 돼지 폐부종을 일으키 는 물질인 FUM도 59개 샘플에서 성장 발육을 저해하는 ZEN은 45개 샘플에 서 검출되는 등 샘플 100%에서 두 개 이상의 곰팡이독소가 확인됐다. 다만,현 사료관리법상 관리대상인 두 가지 물질 Afla, OTA은 상대적으로 낮은 양 성률을 보여 관리대상이 아닌 나머지 물질들과 대조를 보였다.


한돈협회는 이와 관련된 사료원료 관리 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돈협회는 사료원료 선택에서부터 가 동단계에 이르기까지 곰팡이독소를 최 소화하기위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 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이번에 검출된 주요 곰팡이독소도 관리대상으로 편입,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그 기준 역시 우 리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돼야 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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