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2015 한돈자조금사업 성과분석 결과 발표 소비자, TV광고 한돈 소비촉진 등에 가장 효과적 평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2015년도 한돈자조금사업에 대한 성과분석 연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돈의 주요소비자 층인 20~60대 성인 기혼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조사를 실시하고, 농가 조사는 전국 한돈농가 3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및 면접을 통해 진행했다. 소비자 조사에선 주요 사업별 속성 평가 결과 TV광고가 모든 속성에서 높게 평가되었으며, PPL광고는 친근감 속성에서, 공익/체험 이벤트는 호감도, 신뢰도, 소비촉진 속성에서 TV광고 다음으로 적합한 홍보 매체로 평가되었다. 이에 향후 한돈자조금 소비홍보활동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TV광고와 공익/체험이벤트 사업은 강화, 유지하며, 명절캠페인과 PPL광고는 현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분석됐다. 분석기관인 나우앤퓨처는 향후 소비자 홍보전략 수립 시 최소 투입으로 최대 성과를 보기 위해 소비자 세분화를 통한, 타겟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하고, 소비자 세분화를 통해 나타난 타깃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면, 한돈의 이미지 개선 및 한돈의 소비 촉진이 강화될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매체의 특성 및 소비자의 선호를 고려하여 매체별 차별화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친다면, 효과적으로 매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농가 대상 조사에서 ▲소비 촉진 및 유통구조 개선 사업의 종합 점수는 70.9점으로 조사되었으며, 개별사업 성과 지수는 한돈인증사업이 76.6점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별 시식회, ▲한돈인증사업은 현 수준을 유지, 강화하고, ▲한돈 유통 홍보, ▲저지방 부위 판매촉진 지원은 현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가 교육 및 정보제공 사업의 경우 ▲도별 대의원 및 한돈인 간담회(62.6점)의 성과지수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지역 한돈농가 교육/교류 지원(62.4점), ▲양돈장 악취저감지원 사업(61.6점)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농가 참여가 용이한 교육 및 정보 교류, 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 지수가 높게 평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한돈농가들은 한돈자조금 사업에 대해 필요하다는 의견이 85.0%(100점 평균 85.2점)로, 대부분 자조금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었으며, 한돈자조금사업별 산업발전에 도움을 주는 정도는 ▲TV/라디오, ▲미디어 홍보 등 소비 홍보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소비자 교육 및 정보제공, ▲수급 안정 등의 순으로 대답하였다. 한편 향후 한돈자조금사업의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사업에 대해서는 ▲소비 홍보가 59.7%(1순위)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유통구조 개선사업(24.7%), ▲농가 교육 및 정보제공 사업(5.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