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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 기자간담회 가져

작성일 2016-04-12 조회수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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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 기자간담회 가져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 3월 30일 제3대 박봉균 본부장 주재 전문지 기자 간담회를 경기 안양시의 한 식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농축산 전문지 기자 약 3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봉균 본부장은 “검역본부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국가재난형 질병 발생으로 국민으로부터 잃은 신뢰를 회복하고, 세계적인 자긍심을 가진 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해 직원 모두가 국민에게 겸손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 의미에서 박 본부장이 직무수행의 방향으로 삼은 다섯 가지 원칙은 △검역기술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생물학적 국경의 안전성 확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생산자는 만족하는 방역정책 확립 △역학조사, 진단 및 예방기술의 개발을 통한 국내 동·식물 상재질병의 경제적 컨트롤로 식량자원의 안정적 생산기반 확보 △맞춤형 검역체계 확립으로 동물약품과 쌀, 과일, 삼계탕 등 관련 산업과의 기술협력을 통한 수출 확대 지원 △원활한 대국민 소통으로 농업인, 축산인, 소비자 등 고객 중심의 봉사하는 기관 지향이다.


현장 중심의 겸손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고자
박봉균 본부장은 “공직자로서 여러 가지 제약사항이 있겠지만, 검역본부는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또 최근 전북과 충남 지역에서 일어난 구제역 발생 사태와 경기 이천 AI 발생과 관련, 박 본부장은 말을 아끼면서도 “진실을 진실되게 이야기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행정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못 받고 있는데, 이는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실력은 충분히 있는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소통하는 게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교수 출신이고 수의사 출신이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진실되게 이야기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술자·전문가로서 정확하게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시간 걸리더라도 구제역 청정화에 매진
박 본부장은 “내 목표는 대충이 아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야 하고 국민이 원하는 결과를 내야 한다. 이번만 넘어가지는 식의 대충 대충은 안된다. 큰 목표가 있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박 본부장은 또 “잘못한 건 잘못한다고, 잘한 건 잘한다고 보도해달라”고 기자들에게 당부했다.
박봉균 본부장은 지난 2월 1일 취임했으며,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및 미국 아이오와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 미네소 타주립대에서 돼지바이러스를 전공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박 본부장은 2012 세계양돈수의사대회 총회에 학술위원장과 부조직 위원장으로 참여, 농림축산검역본부 구제역분과 역학조사위원장, 대한수의학회 회장, 국민안전처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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