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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두수 1천만마리 시대 지속

작성일 2015-07-24 조회수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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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두수 1천만마리 시대 지속


돼지 사육두수가 다시 1천만마리를 넘었다.
지난 7월 10일 통계청에 따르면 6월 기준 전국 돼지 사육두수는 1천2만마리로 전분기(997만마리)에 비해 0.5%, 일년전(968만마리)보다 3.5% 각각 증가했다. 이 가운데 모돈두수는 94만8천마리로 3개월전(94만마리)보다 0.8%, 지난해 동월(92만5천마리) 대비 2.4% 많았다. 지난해 돼지 값이 강세를 형성하면서 모돈 입식을 늘려온 결과다.
월령별로는 △2개월 미만=311만6천마리 △2~4개월미만=308만5천마리 △4~6개월미만=282만7천마리로 전분기에 견줘서는 4~6개월 구간을 제외하고 0.1~3.1% 증가했다. 또 4개월령 이하의 경우 지난해와 견줘 각각 6.2%, 3.5% 많았던데 비해 4~6개월 구간은 1.4% 증가했다. 이를 볼 때 당분간은 출하물량이 지난해와 비슷하겠지만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돈농가의 규모화도 계속됐다. 사육가구수는 4천966호로 전분기에 견줘서는 0.4% 많았지만 지난해 6월(5천315호)에 비해서는 6.6% 감소했다. 이로써 가구당 마릿수는 2천17마리로 전분기와 일년전 대비 각각 0.1%, 10.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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