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대의원 선거 10월 실시

한돈자조금 4기 대의원 선거가 오는 10월 14일 실시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지난 7월 8일 제 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 2차 관리위원회를 갖고 향후 선거 준비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한돈자조금 3기 대의원의 4년 임기가 오는 11월에 끝남에 따라 4기 대의원 선거를 오는 10월에 개최한다. 이를 위한 준비로 6월말 기준으로 1년 이내의 가축사육 두수 조사를 통해 선거권자 파악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10월 14일 선거에 앞서 9월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의원 선거 공고, 후보자 등록(9월 14~16일) 순으로 실시한다. 참고로 입후보자 수가 대의원 배정 수보다 적을 경우 무투표 당선된다. 대의원 선거 후에는 4기 대의원회를 이끌 임원을 선출한다. 후보자 등록은 10월 16~20일까지이며, 11월 12일 대의원회에서 임원(의장, 부의장, 감사. 위원장, 위원)을 선출한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오는 8월 25~26일까지 제주 대명리조트에서 ‘한돈자조금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상은 한돈자조금 대의원, 전 위원장, 농림축산식품부, 임직원(사무국, 농협, 한돈협회) 등 150여명이다. 한돈자조금 주요사업 성과 및 추진 계획 설명, 2016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 등과 함께 주제별 분임토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관리위원들은 가축분뇨 처리 및 양돈장 환경개선」사업예산 변경(안), 한돈 학교급식 우수학교 선정」사업 신설(안)을 담은 2015년도 사업예산 변경(안)을 원안 승인했으며, 한돈자조금사무국 직제규정 및 급여규정을 담은 제반규정 개정(안)과 한돈자조금 미납 도축장 가압류 해제(안)도 원안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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