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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한돈판매인증점 전국 순회 간담회 개최

작성일 2014-11-07 조회수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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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판매인증제, 참여식당 수익 개선 효과 뚜렷
인증점 대표, 한돈 품질 제고와 지속적인 홍보 병행 요청








“처음엔 한돈판매인증점의 효과를 반신반의했지만 이제는 소비자가 찾는 신뢰와 수익도 크게 늘어나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돈판매인증점 순회 간담회에서 만난 한돈판매인증점 업체 대표들의 공통된 말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최근 전국 한돈판매인증점들과 순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우수한 한돈 품질이 가장 큰 경쟁력
지난 9월 23일 울산시 외식업중앙회 중부지부에서 열린 울산지역 간담회에서는 한돈판매인증점 대표 약 15여명이 참석해 한돈판매인증점 발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인증점의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월례회 개최를 추진키로 하였으며, 한돈 판매점 인증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유통부분 우수업체나 품질 좋은 고기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창구가 필요하다는 지적과 동시에 한돈 식당의 평가는 고기의 품질에서 나오는 만큼 향후 인증점 신규 심사시 매장에서 사용하는 고기 품질에 대한 심사부분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한돈판매인증점에 대한 지속 홍보 필요
지난 9월 29일 경기 수원축협에서 열린 경기 남부 및 인천지역 간담회에서는 한돈판매인증점 대표 약 30여명이 참석해 한돈판매인증점 발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인증점의 활성화를 위해 협의체 모임을 세분화하기로 하고, 점주 스스로도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인증점간 의사소통을 활발히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한돈판매인증점의 간판의 통일화가 이뤄진다면 소비자에게 신뢰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와 함께 CS교육을 강화하고 제공되는 홍보물에 관한 기본적인 표준편람을 제작 및 배부가 이뤄지면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 한돈판매인증점들의 영업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CS교육 등 인증점 지원 강화 요청
지난 9월 30일 경기 양주축협에서 열린 경기 북부지역 간담회에서는 한돈판매인증점 대표 약 14여명이 참석해 한돈판매인증점 발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인증점의 활성화를 위해 협의체 모임을 세분화하기로 하고, 경기북부지역의 협의체 임원을 선출하고 한돈산업 발전을 다짐했다. 노후된 한돈 홍보물에 대한 교체와 함께 지속적인 한돈 미디어 홍보가 이루어진다면 한돈판매인증점들의 영업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인증점 평가를 통한 우수업소 인센티브 지급
지난 10월 13일 대전역 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충청대전지역 간담회에서는 한돈판매인증점 대표 및 관계자 12여명이 참석해 한돈판매인증점 발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향후 인증점 재평가 시에는 매출부분에서 지역별로 매출의 차이가 있으므로 지역별 매출의 차별화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한돈’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광고를 장기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돈판매인증점에 비치된 홍보물 폐기시 대체할 수 있는 홍보물이 필요하며, 선택형 홍보물도 좋지만 인증점에서는 X배너와 같이 고객에서 보여줄 수 있는 홍보물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쿠폰 발행이 인지도 제고에 효과가 있는 만큼 지역별 판촉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제안했다.


스마트폰 앱 등 최신 트렌드 판촉전략 필요
지난 10월 14일 전주김제완주축협에서 열린 전북지역 간담회에서는 한돈판매인증점 대표 및 관계자 13여명이 참석해 한돈판매인증점 발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인증점의 활성화를 위해 협의체 전북지부 임원을 자체적으로 선출키로 하고, 신규 인증점 인증시 협의체에 대한 안내 및 설명도 병행키로 했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스마트폰 활용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앱 개발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판촉전략 개발과 함께 한돈 식육판매점에 대한 관리 강화를 통해 한돈 품질 제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인증점 평가시 한돈의 품질과 맛에 대한 평가도 필요하며, 우수인증점에 대한 가산점 시스템 도입도 검토할 만 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돈 품질 유지를 위해 노력 당부
지난 10월 20일 서울 교대 토즈카페에서 열린 서울지역 간담회에서는 서울지역 한돈판매인증점 대표 약 20여명이 참석해 감사함과 그 동안 인증점에 바라던 점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위원회의 TV/라디오·온라인 광고 등 전략적 사업 추진으로 한돈판매인증점들의 영업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국산 돼지고기의 이미지가 한층 고급스러워졌다며 인증점을 책임지고 있는 사무국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인증점들은 “고기질이 일정하지 않고 등락도 심하고 규격화도 안 돼 있다. 한돈을 왜 써야하고 먹어야 하는지를 애국심에 호소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품질 향상을 주문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정상은 사무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추진하면서 한돈판매인증점과 한돈농가는 목표를 공유하는 공동체인 만큼 상생을 위해서 점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당부한다고 밝히고, 한돈자조금은 이를 위해 한돈 판촉물 등 직접적인 지원보다는 인증점의 영업 활성화 지원을 통해 기반조성에 주력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인증점간담회 등 한돈판매인증제의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 한돈판매 인증점의 발전과 한돈 품질 향상을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효과적인 한돈 홍보를 위한 인증점 내·외부 디자인 통일화 작업, 소비자 및 인증점용 스마트폰 앱 개발, 소식지 발행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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