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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위원회, 2015 한돈자조금사업 197억원 편성

작성일 2014-11-07 조회수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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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위, ’1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의결

2015 한돈자조금사업 197억원 편성

위기대비 목적 거출금 한시적 인상 추진키로

 




내년도 한돈자조금 예산이 197억5288만원으로 편성됐다. 또 한돈산업 위기상황 대비 목적으로 한시적으로 한돈자조금 거출금 인상이 추진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지난 11월 5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제 4차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15년 자조금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2015년도 한돈자조금 사업 197억원 편성

이에 따라 내년에는 농가거출금 115억9,880만원, 정부지원금 50억3,300만원, 축산물영업자지원금 1억2,000만원, 이익잉여금 30억원 등 총 197억5,288만원의 예산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TV·라디오광고 등 소비홍보사업은 총 66억5천원(33.7%)이 운용되고, 한돈판매인증제 등 유통구조 개선사업에는 57억4150만원(29.1%), 농가정보 제공, 대의원 및 한돈인 간담회 등 교육 및 정보제공 사업에는 총 37억7,591만원(19.1%)이 운용될 전망이다. 또한 조사연구사업은 자조금운용 효과분석, 해외시장조사 등에 4억8,619만원(2.5%)이 운용될 계획이다. 이외 선거에 8,790만원(0.4%), 징수수수료 8억1,199만원(4.1%), 운영관리 12억2,108만원(6.2%), 예비비 9억7,830만원(5.0%) 등으로 편성됐다.

 

또한 이날 관리위는 자조금 조성에 참여하는 후발단체가 늘어남에 따라 한돈자조금 농가거출금에 대한 정부지원금액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돈산업의 환경 변화에 따라 정부, 농가, 산업 전반에 거쳐 자조금을 통해 요구하는 신규사업 증가하고 있다는데 공감했다.

이날 관리위는 특히 2015년 하반기부터 수급 불안정으로 인해 돈가하락 등 한돈농가 경영안정에 큰 위기가 예상되는 상황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수급조절 대비 목적의 긴급자금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인상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농가 거출금액 인상과 관련해 200원, 300원, 400원 등의 인상방안을 마련하고, 추후 열리는 대의원회에 상정키로 했다. 한돈자조금 농가거출액이 현행 돼지 1두당 800원에서 200원 인상되면 연 30억원 가량이, 300원이 인상되면 44억원의 자조금이 추가로 거출되게 된다. 또한 추가 거출금과 관련한 정부지원금이 자조금 사업비로 추가 배정되면 2016년부터 사업비로 집행될 전망이다.


특히 관리위원들은 이번에 추가로 거출되는 자조금은 돈가 하락 등 위급 상황시 수급조절용으로 한시적으로 운용될 예정될 만큼 필요성에 대해 각 지역의 한돈농가에 설명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관리위는 2014년도 사업중 감액 및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2014년도 한돈자조금 사업 예산 변경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한 관리위는 축산자조금 관리 및 운영요령에서 정했던 의장, 관리위원 및 위원장의 자격 요건 관련 조항을 삭제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돈자조금 대의원 선거규정(안), 한돈자조금 관리위원회 운영규정(안), 사무국 직원의 인사이동에 따른 규정정비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돈자조금사무국 운영규정(안), 한돈자조금사무국 직제규정 개정(안) 등의 한돈자조금 관련 제반규정 개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번에 승인된 2015년 한돈자조금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11월 26일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개최예정인 한돈자조금 대의원회에 상정, 대의원회의 승인을 얻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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