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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전주시대 개막…52년만에 청사 이전

작성일 2014-08-07 조회수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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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전주시대 개막…52년만에 청사 이전

산하기관도 내년 3월까지 이전 완료키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52년 수원 시대를 마감하고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다.

농촌진흥청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수원 청사에서 전주시 농업생명연구단지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의 이전은 7월21일 운영지원과를 시작으로 기획조정관실(22일~24일), 고객지원센터와 연구정책국(25일~27일), 농촌지원국(28일~29일), 기술협력국(30일~8월1일)순으로 진행된다. 전주 청사에 입주하는 농촌진흥청의 직원은 모두 347명이며, 자료와 집기 등 이사 물량은 5톤 트럭 450여 대에 달한다. 또한 농촌진흥청 소속 기관인 국립농업과학원은 7월25일부터 8월31일까지 이전하며 국립축산과학원은 2015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2016년 이전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이전으로 인한 업무 공백과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부서는 이전일 다음날부터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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