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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돼지개량 네트워크 구축사업’ 성과

작성일 2014-08-07 조회수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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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돼지개량 네트워크 구축사업’ 성과

참여 종돈장 ‘두록’ 90㎏ 도달일령 9일 단축

 

농촌진흥청의 ‘돼지 개량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두록> 종돈장의 유전능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진청에 따르면 올 2·4분기 유전능력 평가 결과 사업에 참여한 종돈장에서 부계 <두록>이 90㎏에 도달하는 일령은 135.23일로, 2008년 144.79일에 비해 9.56일 단축됐다. 이는 우리나라 평균 141.9일에 비해서도 6.67일 짧은 것이다. 농진청은 정액 생산량 등을 고려할 때 사업에 참여하는 종돈장 <두록>의 90㎏ 도달 일령이 하루만 단축돼도 연간 45억7000만원에 이르는 경제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돼지 개량 네트워크 사업은 국가 단위 유전능력 평가체계 구축과 종돈장 간 우량 씨돼지의 선발·교류·평가를 통한 한국형 씨돼지 개량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부계는 5개 종돈장(금보·농협·다비삼성·원산·국립축산과학원)과 1개 핵군AI(돼지인공수정)센터, 모계는 7개 종돈장(금보·농협·다비삼성·디앤디·선진·신청봉·가야)이 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농진청은 효율적인 씨돼지 선발을 위해 과거 분기별로 해 오던 유전능력 평가를 7월부터는 월 단위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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