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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발생

작성일 2014-04-22 조회수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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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발생


청정지역으로 분류돼 왔던 제주도마저 돼지유행성설사병(Porcine Epidemic Diarrhea, PED)이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04년 이후 10년만에 도내 한돈농가에서 PED 발생이 공식 확인됨에 따라 발생주의보를 발령하고 차단방역과 백신접종 철저 등 한돈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PED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발생주의보 발령과 함께 현재 농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백신을 긴급히 접종토록 홍보하는 한편 올해 PED 예방백신 물량 10만3천두분을 조기에 공급키로 했다. 또한 한돈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 등 소독과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차량·외부인 등 농장을 외부환경에 노출시키는 것은 그만큼 질병의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외부인·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진입이 불가피 할 때에는 농장 밖에서 고압분무기를 활용 바퀴 ·차량 내외부·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2중 3중으로 실시하고 반드시 건조가 된 상태에서 농장에 진입토록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축장과 사료, 분뇨처리업체 등 관련 축산사업장의 차단방역 강화조치와 함께 양돈농협, 대한한돈협회 등 생산자 단체로 하여금 PED 방역요령 홍보와 지도를 실시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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