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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 백신, 생독 후 사독 2회 추가 접종

작성일 2014-04-22 조회수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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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 백신, 생독 후 사독 2회 추가 접종


한돈협회가 최근 PED(유행성설사병) 확산에 따른 차단 방역 및 행동 요령을 마련, 농가들에게 실행할 것을 당부했다. 협회는 최근 제주도에서도 PED가 발생, 전국적으로 확산을 우려해 이 같은 행동 요령을 마련했다.
1. PED가 발생하지 않은 농장 및 지역의 경우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미국의 사례에서 보듯 차단방역을 잘해도, 농장간 거리가 멀어도 감염이 되고 있다. 백신은 생독을 먼저 접종하고 사독백신을 2회 추가 접종토록 한다. 생독백신은 경구용백신과 근육접종용 백신 어느 것을 선택해도 무방하다. 추가 사독 백신 접종을 통해 항체가를 높여주면 피해가 감소된다.
2. 백신간 접종은 2~3주 간격으로 실시한다. 모돈에 대한 접종을 통해 자돈에게 높은 수준의 항체가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충분한 항체형성여부 파악이 중요하다. 백신접종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PED 백신의 특성상 면역 형성이 쉽지 않아 최소 3회 이상 철저한 예방접종을 하고, 충분한 항체가 형성되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또한 다양한 원인(무유증 등)에 의해 자돈에게 PED 항체가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지속적인 주의와 관심을 가져야 한다.
3. 이미 감염된 농장은 최대한 빨리 되먹이기(인공감염법)를 실시하여 면역 동기화를 실시한다.
단, 인공감염 방법은 인근 농장으로 PED를 전파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장 내에서 계속 발생할 수 있으며, 다른 질병을 농장 내에 퍼뜨릴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4. 외부인의 농장 방문 통제 및 외부 출입자에 대해 농장 방역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 후 출입한다.
농장 내 PED 발생 시에는 PED 진단키트를 이용해 신속한 진단과 대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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