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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돈업경영인회 오재곤 신임회장(<영광 장성 광주 대의원)

작성일 2014-03-07 조회수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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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종돈업경영인회 오재곤 신임회장
(<영광 장성 광주 대의원)


한국종돈업경영인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에 전남 장성의 성산종돈장 오재곤 대표<영광 장성 광주 대의원>가 선출됐다.
한국종돈업경영인회는 지난 2월 12일 대전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장성훈 회장 후임으로 오재곤 대표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신임 오재곤 회장은 “국내 종돈업계는 장기불황과 경쟁심화 등으로 인해 국내 종돈개량을 핵심역할을 담당해온 중소 종돈장들이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시장의 요구에 따라 종돈업계도 변화돼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중소종돈장들의 역할이나 그간 업적은 무시된 채 오로지 기업화, 규모화만이 능사인 것처럼 인식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오재곤 신임회장은 상생만이 국내 종돈산업의 아름다운 성장을 기약할 수 있는 만큼 각종 현안에 대한 세미나와 토론회를 통해 여론을 수렴하되 회원참여도를 높이고, 신규 회원가입을 유도함으로써 종돈업계의 결집을 도모해 역량을 강화할 뜻임을 비쳤다. 이를 위해 충분한 의견수렴을 토대로 국내 종돈업계의 생존전략을 제시하되, 양돈농가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할 수 있는 종돈개량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 한국종축개량협회, 한국돼지유전자협회, 축산과학원 등 관련기관 및 유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오재곤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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