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돈대상 박화춘, 김태융 씨 ‘영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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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10-25 | 조회수 |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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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돈대상 박화춘, 김태융 씨 ‘영예’ ![]() 다산육종의 박화춘 대표와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총괄과 김태융 과장이 올해 한국양돈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양돈연구회(회장 민동수)는 제14회 한국양돈대상 수상자로 생산자 부문에 다산육종 박화춘 대표와 연구 및 관련 개인, 단체 부문에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총괄과 김태융 과장을 각각 선정, 지난 16일 농식품공무원교육원(구 농수산식품연수원)에서 개최된 제32회 전국양돈세미나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박화춘 대표는 2000년부터 다산육종을 운영하면서 양돈연구 및 육질 위주의 종돈개량과 양돈 클러스터사업 개발, 분뇨해결을 위한 공동자원화 운영, 흑돈의 브랜드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돈육 고급화로 양돈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박 대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농협 종돈사업소 유전자원 재직시 쌓았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흑돈을 체계적이면서 과학적으로 개량하기 위해 흑돈 전문육종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흑돈을 개량하고, 양돈장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장 컨설팅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생산자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구 및 관련단체 부문 수상자인 김태융 과장은 농식품부에서 방역업무를 총괄담당하면서 축산관련 검역정책, 방역정책 수립 및 집행에 탁월한 행정력을 발휘하여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2010년 11월말 대규모 구제역 발생 이후 방역총괄과장으로 취임하면서 구제역 추가 발생없이 마무리하였으며, 수의축산분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산업동물교육연수원 건립을 성사시키고 수의축산분야 선진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양돈대상은 양돈산업 발전에 큰 공헌을 하거나 뛰어난 업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을 찾아 그 공적을 기리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 제정됐다. 후보자공모가 이뤄진 후 각계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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