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사미랑 홍삼포크 삼겹살 축제 ‘성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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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10-25 | 조회수 |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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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사미랑 홍삼포크 삼겹살 축제 ‘성황’ 제11회 사미랑 홍삼포크 삼겹살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돈협회 증평지부(지부장 김진용)는 지난 12일 충북 증평 보강천에서 제11회 사미랑 홍삼포크 삼겹살 축제를 열고 이 지역 돈육 브랜드인 사미랑홍삼포크를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홍성열 증평군수, 박석규 증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희수 괴산증평축협장, 이진석 한돈협의충북도협의회장, 현공율 충북도축산과장, 이화준 농협증평군지부장, 김봉회 도의원, 양희수 증평군축산단체협의회장 및 양축농가, 군민, 관광객 등 약 1만여 명이 참석했다. 김진용 증평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들이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경쟁력있는 한돈 산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방안으로 한돈협회 증평지부와 충북대, 증평군이 함께 홍삼박을 먹인 연하고 부드러운 육질의 홍삼포크를 개발했다”고 말하고 “오늘 축제는 5천여 명이 시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만큼 마음껏 시식하시고 평가와 함께 홍보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성열 군수는 “홍삼 포크 축제를 찾은 소비자 관광객들을 환영한다”며, “홍삼박을 이용하여 생산한 홍삼포크는 증평의 자랑이다. 축제를 마음껏 즐기며 군민 모두가 홍삼포크 홍보대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인 ‘사미랑 홍삼포크’삼겹살 무료 시식회에는 2009년 한국기록원이 세계에서 가장 긴 구이틀로 인정한 204m 구이틀이 올해로 다섯 번째 선을 보였고 사각형의 종전 형태에서 벗어나 올해는 하트 모양으로 구이틀을 배치해 색다른 느낌을 줬다. 이 구이틀은 2미터 짜리 불판 102개를 연결해 만든 것으로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동원돼 설치했다. 이날 시식 행사에서는 홍삼 사료를 먹인 돼지 70여 마리 분량의 삼겹살 삼겹살 1000㎏이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었으며 큰 인기로 30여분 만에 동이 났다. 또한 증평의 기능성 삼겹살인 사미랑 홍삼포크는 축제기간 내내 시중가보다 30% 싼 가격에 판매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맛이 좋은 사미랑 홍삼포크를 사려는 인파가 축제 기간 내내 몰리면서 직판장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홍삼포크 판매장 인근에서는 판매장에서 산 홍삼포크 삼겹살을 구워먹을 수 있는 체험장도 운영해 축제를 보며 싼 가격에 홍삼포크 삼겹살을 맛볼 수 있었다. 김진용 증평지부장은 “이번 사미랑 홍삼포크 삼겹살 축제에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즐거운 추억과 좋은 인상을 간직했으면 한다”며 “내년에는 더 알찬 행사로 축제를 빛내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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