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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 부산물 판로확대 앞장… ‘본래순대’ 오픈

작성일 2013-10-07 조회수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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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 부산물 판로확대 앞장… ‘본래순대’ 오픈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이 돼지부산물을 판로확대를 위한 프랜차이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지난 9월 5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30-11번지에서 ‘본래순대’직영 1호점 개점식을 갖고 프랜차이즈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이를 위해 프랜차이즈사업을 전담할 자회사 도드람FC(대표 김운경)를 설립, 한국외식개발연구소의 컨설팅을 받으며 제품 개발과 직영점 확보에 이르기까지 지난 1년간 치밀한 준비작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도드람FC 김운경 대표는 “본래순대는 완벽한 계열화시스템을 통해 수익 보다는 안정적인 부산물 판로확보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경쟁력도 높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여기에 각 분야 전문가들에 의해 순대 고유의 맛을 살리면서도 소비자들의 건강까지 감안한 구성으로 상품성면에서도 최고 수준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올해 1개소 등 내년까지 모두 4개의 직영점을 추가로 설치하되 10개소 안팎의 가맹점을 모집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영규 조합장은 조합 임직원과 자회사 대표, 유관회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점식에서 “사육과 도축, 가공, 신선육의 영역을 넘어서 최접점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존하는 식당사업까지 진출함으로써 도드람양돈농협 뿐만 아니라 양돈산업이 한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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