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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능형 축사」순차 도입

작성일 2013-10-07 조회수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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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능형 축사」순차 도입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9월 4일 농축산물 생산·유통·소비 등의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농식품 ICT 융복합 확산 대책’을 내놓았다.
이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가 용이한 시설원예·과수·축산을 중심으로 성공모델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농축산부는 성공 모델 발굴 및 확산에 필요한 재원으로 2017년까지 총 2249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R&D 및 정보화 예산을 활용하고, 시설현대화사업(시설원예, 축산)과 연계해 추진한다.
축산의 경우 동물복지제도 시행 등으로 ICT 활용 가능성이 높고, 관련 모델 검증이 진행된 양돈을 중심으로 추진한 후 낙농 등에 확대한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500농가에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허태웅 농축산부 정책기획관은 브리핑에서 “축산시설에 ICT를 접목할 경우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모니터링 및 웹캠을 통한 환경관리가 보다 용이하게 될 것”이라며 “전북 장수의 모돈 100두 규모 종돈장은 ICT융합 관리시스템 도입 후 MSY 3.2두 증가, 생산성 17% 향상 등의 효과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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