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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정육점’ 햄·소시지·돈가스 만들어 판다

작성일 2013-07-08 조회수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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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정육점’ 햄·소시지·돈가스 만들어 판다

7월 1일부터 동네 정육점은 직접 제작한 수제 햄과 소시지를 팔 수 있다. 또 17개 지방자치단체가 분산・운영해 온 1399번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가 통합신고센터로 운영된다.
7월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식・의약품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먼저 정육점 등 식육판매업소들은 수제 햄・소시지, 돈가스 등 식육가공품의 직접 제조 및 판매가 가능해져,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10월부터는 축산법이 정하는 한우와 토종닭 등 우리나라 고유의 유전 특성과 혈통을 가진 가축의 경우, 제품에 ‘토종가축’표시가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기존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를 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로 통합 운영함으로써, 관할 구역 혼선 등으로 인한 민원불편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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