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농가 돼지가격 폭락 정부대책 촉구 |
|||
|---|---|---|---|
| 작성일 | 2013-04-15 | 조회수 | 905 |
|
100 |
|||
|
한돈농가 돼지가격 폭락 정부대책 촉구 ![]() “돼지가격 장기폭락, 생존대책 마련하라! 마련하라!” 7개월째 이어지는 장기 불황사태를 맞고있는 한돈농가들이 거리로 나섰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모)는 지난 4월 1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앞에서 ‘돼지가격 폭락에 따른 한돈농가 생존권 쟁취 투쟁’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 출범한 박근혜 정부를 향해 위기를 맞은 한돈산업의 회복을 위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이병모 회장은 “2012년 9월 이후 7개월째 이어진 돼지가격 폭락으로 돼지 한 마리 생산비는 36만원에 이르지만 도매가격은 24만원에 불과해 한 마리당 12만원의 손해를 보고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액이 호당 1억6천만원, 총 9,500억원이 넘어섰다며,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국내 한돈농가 80% 이상이 도산한다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 특히 경기, 강원, 충청지역 전체 구제역 피해농가 1,800호의 경제적 손실은 지난해 9월 이후 누적 피해액 3,300억원, 농가당 1억 9천만원으로 그 피해가 더 심각해 농장이 경매로 넘어가고, 파산하거나 양돈을 포기하는 농가들이 속출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한돈농가들은 파산자를 줄이기 위한 ▲ FTA 피해농가 폐업보상 실시, ▲ FMD 피해농가 운영자금 긴급 지원, 한돈산업 기반 붕괴를 막기 위한 ▲ 사료구매자금 긴급 지원 및 안정화 대책 마련, 부위별 수급불균형 해소를 위한 ▲ 식육가공(즉석가공식품) 전문판매점 개설 자금 지원, ▲ 정책자금 상환기간 연장 및 이자율 조정, ▲ 돼지가격 안정을 위한 잉여물량 긴급 비축 지원 등을 요구하며, 정부의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한편 한돈협회는 이러한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이병모 회장을 비롯한 협상단을 구성, 지난 28일 11시 세종시 정부청사를 방문하여 정부와 협상을 실시한 바 있다. 4월 1일부터 진행되는 농성에도 정부로부터 만족할 대책이 제시되지 않을 경우 4월 10일경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전국의 한돈농가들이 참여하는 집회를 개최하고 물가정책 실패와 이로 인해 한돈산업 고사 위기를 초래한 정부를 규탄할 예정이다. 한돈협회 이병모 회장은 “새로 출범한 박근혜 정부가 물가를 빌미로 한 MB정부의 실정을 되풀이하지 않기를 기대하며, 조속히 현실성 있는 축산업 보호와 육성 의지 표명을 통해 ‘신뢰 대통령’으로서의 축산인의 기대에 부응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
| 목록 | |||
| 다음게시물 | 다음게시물이 없습니다. 2013년 제1차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개최 | ||
| 이전게시물 | 이전게시물이 없습니다. 통합 양돈전산관리시스템 ‘한돈팜스’개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