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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1차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개최

작성일 2013-04-15 조회수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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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1차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개최


2013년 제1차 한돈자조금 대의원회(의장 이병규)가 지난 3월 27일 대전 유성계룡스파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의원들은 2012년도 한돈자조금 사업 결산 및 회계 감사보고와 관리위원(당연직)변경 사항, 농림수산식품부 감사 결과 조치사항, 축산자조금 공동규정 개정 추진, 전북, 경남 대의원 간담회 결과 등을 보고받고, 대의원회 운영규정 개정(안), 2012년도 한돈자조금사업 결산(안), 한돈자조금 미수금 결손처리(안), 관리위원 보궐 선출(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이병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7개월째 이어진 돈가폭락으로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크지만 한돈농가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한돈자조금은 한돈산업 발전의 밑거름으로 사용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한돈 소비촉진과 산업을 보호하고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자조금 대의원 여러분이 각 지역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의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집행된 한돈자조금사업규모가 183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대의원회는 세입 195억원, 세출 182억6천만원의 지난해 결산안을 원안 의결했다. 세입의 경우 농가거출금 110억9천100만원, 정부지원금 64억원, 종돈과 돼지AI센터, 육가공 등 축산물영업자지원금 1억9천만원, 이익잉여금 17억4천100만원, 기타수익금 7천800만원 등으로 이뤄졌다. 지난 2011년보다 11.3%, FMD 이전인 2010년 보다 11.1%가 각각 늘어났다.
지난해 집행된 자조금 사업규모가 183억원에 이르러 2011년보다 15.7%, 2010년 보다는 17.4%가 각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집행된 한돈자조금을 사업별로 살펴보면 광고와 미디어홍보 등 소비홍보사업에 75억8천600만원이 투입되어 전체의 41.5%를 차지했다. 이어 유통구조개선사업에 51억6천만원이, 농가 및 소비자교육사업에 29억3천만원이 각각 사용됐으며 조사연구사업에는 10억3천500만원이 투입됐다. 이밖에 징수수수료 6억9천700만원, 운영관리비 8억1천200만원 등으로 사용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도축장 폐업 등으로 인한 미수금 8억3천400여만원의 미수금 결손처리도 원안 의결했다. 이어 관리위원 보궐 선출을 통해 한돈협회 이영균 전북도협의회장과 박용한 경남도협의회장을 각각 새로운 관리위원으로 추대했다.
한편 이날은 한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용인시청 농업정책과 최희학 과장에서 감사패를, 한돈자조금 관련 성실한 근무태도와 업무성과로 모범을 보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총무회계팀 손재현 차장에게 우수직원 표창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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