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 이병모 회장 등 전경련에 지원대책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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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3-28 | 조회수 | 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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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이병모 회장 등 전경련에 지원대책 촉구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모)는 지난 3월 19일 서울 여의도 소재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 (주)GS)를 방문해 전경련 관계자들과 만남을 갖고 저돈가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한돈농가 지원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만남은 FTA 체결로 인한 돼지고기 수입 증가와 국내산 돼지고기의 소비부진 등으로 돼지가격 폭락이 장기화돼 더 이상 한돈농가들만의 힘만으로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는 판단아래, FTA 수혜산업 기업체 모임인 전경련에 동반 성장과 상생을 위한 대승적 차원 협조를 얻기 위해 이뤄졌다. 대한한돈협회 이병모 회장과 김건호 부회장은 대기업 경제인 연합단체인 전국경제인연합회를 방문해 전경련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전경련 회원사의 ▲한돈농가 살리기 ‘한돈나눔운동’ 전개-전경련 회원사 임직원(100만명) ‘한돈 정육’ 100만 세트 구매 ▲단체급식업체 ‘한돈’ 급식 횟수 및 급식량 확대 ▲단체 급식용 수입 돈육의 ‘한돈’ 대체 ▲해외지사 열처리 한돈 가공품 지원 ▲명절, 한돈세트 선물하기 등이 포함된 ‘한돈농가 생존을 위한 전국경제인연합회 건의서’를 전달했다. 한돈협회 이병모 회장은 “FTA 등의 영향으로 한돈농가들이 최근 7개월여 기간 동안 생산비 이하 저돈가 상황으로 입은 피해 규모가 호당 평균 1억4천만원 총 8,650억에 달해, 양돈업을 포기해야 하는 절박한 위기”라고 설명하고, 우리나라 농업 제2품목인 돼지고기의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해 한돈농가들이 심사숙고해 마련한 돼지가격 안정 대책에 전경련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경련 박찬호 전무는 “한돈농가들이 이번 저돈가 고비를 잘 넘기면 다시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며 “회원사와 함께 또는 전경련 단독으로 한돈농가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경련은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 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58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40개사로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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