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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해외수출작업장 대대적 현지점검 실시

작성일 2013-03-28 조회수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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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해외수출작업장 대대적 현지점검 실시

정부가 유럽과 미국 등 12개국 87개 주요 축산물 해외수출작업장에 대해 대대적인 현지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 1월 23일 한돈협회 이병모 회장 등이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를 방문하는 등 한돈협회의 지속적인 건의가 수용된 것으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우선 올해 점검은 상 하반기로 나눠 실시한다. 상반기에는 독일, 오스트리아, 폴란드, 헝가리, 프랑스 등 유럽지역 돼지고기 작업장을 위주로 앞당겨 실시한다. 이어 하반기에는 유럽지역 이외 나라인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의 작업장 등을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2013년도 해외작업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우리나라로 수출하는 국가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병행해 현지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해외작업장에 대한 현지점검은 전년도의 수입물량, 부적합 실적 및 국내외 축산물위생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위해 우려가 높은 작업장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유해물질 오염정보와 관련해 수입축산물에 대해 조치사항 등을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홈페이지(www.qia.go.kr)에 공개하고 국내 수입과정 및 해외에서 문제가 된 축산물의 세부내역을 홈페이지에 공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적합 축산물의 수출국, 제조업체, 부적합 사유 등 정보 이외에도 허용기준 및 해당제품 사진 등을 게재해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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