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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요 대형마트에 할인판매 적극 요청 ‘주목’

작성일 2013-03-28 조회수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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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요 대형마트에 할인판매 적극 요청 ‘주목’


급락한 돼지고기 가격을 안정시키고자 정부가 대형 유통업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3월 14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유통 등 4개사 임원과 오찬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 농식품부 권재한 축산정책관은 돼지고기 가격 안정대책 등을 설명하고, 대형 유통업체가 돼지고기 판매 촉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참석기업 임원들은 3~4월에 돼지고기 할인판매 등 소비촉진 행사를 집중적으로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약 최장 두 달간 이어지는 대형마트의 돼지고기 할인판매 행사가 향후 돼지가격과 1차 육가공업체들의 수급상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한돈자조금으로 유통업체의 할인판매 비용을 일부 부담하고, 정부와 민간기업의 공동 판촉행사 등을 할 방침이다.
앞서 농식품부는 3월 12일 육가공업체와 간담회를 하고 국내산 돼지고기 사용확대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농협목우촌, 대상, 동원F&B, 롯데삼강, CJ, 에쓰푸드, 진주햄 등 육가공업체들은 국내산 돼지고기 사용을 최대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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