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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사육두수 993만7천마리… 사상 최대

작성일 2012-11-12 조회수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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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사육두수 993만7천마리… 사상 최대

돼지 사육 마릿수가 1천만마리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8일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말 국내 돼지 사육두수는 993만7,000만두로 전분기보다 50만4000두(5.3%) 증가했고 작년 동기 778만3천두보다는 215만4천마리(27.7%)증가해 사상 최대 수준이다.
사상 최고 기록이던 2010년 9월 990만두보다 4만여두가 많은 수치이고, FMD 직후 저점인 704만두와 비교하면 1년반만에 300만두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이처럼 돼지두수가 빠르게 증가, FMD 이전 수준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돼지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살처분 농가는 물론 그 외 농가들도 모돈 입식을 크게 늘린 결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돼지가격 하락 여파로 모돈 증가세는 꺽여 9월 모돈 두수는 96만두로 전분기에 비해 0.7% 감소했으며, 2010년 9월 98만두 대비로도 1.4%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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