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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의원 “FTA도 동반성장 반영해야

작성일 2012-10-08 조회수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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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의원 “FTA도 동반성장 반영해야

홍문표 의원은 지난달 27일 ‘자유무역협정으로 생긴 이익 중 일부를 손해본 산업에 지원하자’는 법안을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주역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 6월 ‘자유무역협정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했고, 농식품위 법안소위에서 정부와 격론을 벌리면서 개정법률안 취지를 그대로 살린 법안을 상임위 단일안으로 확정하도록 주도했다. 홍 의원은 “FTA는 국익은 물론 국민 모두의 이익이 되는 것이 전제”이며 “손해 보는 국민을 이익 보는 국민이 상생정신, 동반성장의 개념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 개정안의 취지”라고 말했다. 그는 “관세청 수출입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15일 한·미FTA 발효 이후 6월 14일까지 3개월 동안 자동차, 석유제품, 철강, 화학기계, 컴퓨터 등 8개 업종에서 1조원 이상 수출이 늘었다”며 “정부가 이런 통계를 갖고 하나씩 정리해 주면 어디서 이익이 났고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방책을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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