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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야생 돼지에서 돼지 콜레라 8건 발생

작성일 2001-08-03 조회수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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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건 당국은 룩셈부르크과 프랑스 국경과 인접한 남서 지역 자를란트주의 야
생 돼지에서 돼지 콜레라 8건이 발생했다고 18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 지역 보건부 대변인은 로이터에 "이론적으로 감염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이번
사례들이 사육 돼지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또 "약 2주 전 첫 사례가 발견됐을 때 우리는 이 지역 농민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
으며 농민들은 돼지가 우리를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규 사례가 발견되기 이틀 전 북부 니더 작센주는 한 농장 돼지에서
돼지 콜레라 사례가 발견되자 사육 돼지 5천마리 가량을 도축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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