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 2011 양돈장 질병 실태 조사 결과 발표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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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7-30 | 조회수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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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2011 양돈장 질병 실태 조사 결과 발표회 개최 전국 양돈장 질병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써코바이러스병과 PRRS 감염위험이 과거와 같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 양돈장의 질병발생 위험이 과거와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어 위험수준을 경감하기 위한 적극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돈협회가 한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0일 제 2축산회관에서 개최한 ‘2011년 전국 양돈장 질병 실태조사’ 최종보고회에서 발표자로 나선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박선일 교수는 이같이 말했다. 농림수산식품부의 돼지소모성질환 지원지도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331개 양돈장을 대상으로 성장단계별로 혈액을 채취, 항체(항원)검사 분석 결과 1순위 호흡기 질병의 발생빈도는 흉막폐렴 44.2%, 기타 호흡기 질병 21.2%,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17.4% 순을 보였고 특히 지난해 흉막폐렴은 2010년과 비교해 6.3%가 증가했다. 1순위 소화기 질병은 대장균증 41.0%, 살모넬라증 20.9%, 기타 소화기 질병 11.5%의 발생빈도를 나타냈다. 또한 1순위 전신성 및 소모성 질병은 PRRS 47.0%, 돼지써코바이러스 2형 21.1%, 기타 전신성 및 소모성 질병 15.1%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호흡기 1순위 질병으로 인한 폐사율은 8.8%를 보였고, 1순위 소화기는 9.6%, 1순위 전신성 및 소모성 질병으로 인한 폐사율은 11.4%를 보였으며, 사육단계별 평균 폐사율은 모돈 0.8%, 포유자돈 7.6%, 이유자돈 5.5%, 육성돈 4.3%, 비육돈 2.2%를 나타냈다. 한편 조사대상 331개 양돈농가 중 응답농가의 92.5%가 일관경영 형태를 보였고 전산으로 생산성적을 관리하는 농가는 25.0%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한돈협회는 이같은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정부가 축사시설 개선에 지원을 강화하되 개선의지와 실적이 분명한 농장을 중심으로 자금지원을 선택적으로 집중·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 돼지소모성질환 지원지도사업 대상 농가 확대, 예방접종 지원 사업 지속 추진 및 교육 프로그램 확대, 사양관리 기록 전산화 추진, 차단방역 매뉴얼 보급 및 농장단위 평가 강화 등도 건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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