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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돼지열병 항원 검출… 백신주 판명돼 청정지역 계속 유지

작성일 2012-07-30 조회수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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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돼지열병 항원 검출… 백신주 판명돼 청정지역 계속 유지


제주 양돈장서 돼지열병 항원·항체가 검출됐지만, 다행히 백신주로 판명돼 제주도는 돼지열병 청정지역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제주도에서 의뢰한 돼지열 병 의심신고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백신주 에서 유래한 돼지열병 항원·항체라고 지난 7월 10일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시 한림읍에서 돼지 1천700두를 기르는 한 양돈장에 대해 정기관찰을 하는 과정에서 돼지열병 항체 가 의심돼 검역검사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사육단계 별로 118두를 검사했고, 이중 82두에서 돼지열병 항체 양성을 확인했으나 위축돈 3두, 40일령과 80일령 각 1두 를 따로 검사한 시료에서는 전두수 모두 항원 양성으로 나왔다. 이에 검역검사본부는 야외주인지, 백신주인지 유 입원인을 살피기 위해 염기서열분석을 벌였고, 그 결과 백신주라고 최종 판명했다. 야외주가 아닌 백신주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제주도는 돼지열병 청정지역 유지에 큰 문 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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