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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FMD 대책으로 가축방역지도 시스템 도입

작성일 2012-05-30 조회수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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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FMD 대책으로 가축방역지도 시스템 도입

일본이 FMD 등 가축 전염병 방역 대책의 하나로 ‘가축방역 지도 시스템’을 도입한다.

최근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일본 농업신문을 인용, 일본 농수성이 FMD나 고병원성AI 등 가축전염병 대책의 일환으로 47개 도도부현에서 통일된 ‘가축방역 MAP(지도)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발된 이 시스템은 각 도도부현에서 농장의 위치, 축종, 사육규모, 소독 포인트의 후보지, 축산시설의 정보를 PC로 관리하며 온라인으로 묶어 축종마다의 농장위치를 전국 어디에서나 확인할 수 있다. 농가정보 등은 도도부현 마다 관리한다. 따라서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가축전염병이 의심되는 농장의 위치정보 등을 전국에서 공유할 수 있다. 또 질병 발생 시 가축의 이동이나 반출제한, 소독 포인트 설치 등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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