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축산단체· 농민연대, “돈육 무관세 수입 즉각 철회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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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1-26 | 조회수 | 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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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민연대(상임대표 이준동, 윤요근)와 6개 축산단체도 물가안정을 빌미로 추진중인 돈육 무관세 수입 중단을 촉구하고, 농축산물 가격 폭락으로 더 이상 영농을 지속할 수 없게 된 농민을 위한 대책을 세워 달라고 정부에 요구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농민연대는 성명을 통해 돼지고기 수입량이 전년대비 2배에 육박하고 12월 들어 겨우 생산비를 유지하고 있는 양돈농가에게 정부가 앞장서서 무관세로 시장을 미리 내주는 처사임을 밝혔다. 또한 물가 인사의 진정한 주범인 집값과 사교육비 문제는 손 놓고 있는 정부에 농축산물 가격 폭락에는 아무런 대책 없이 오히려 가격 인하를 부추기고 있는 현실에 농업대책이 있는 정부인지 의심스럽다고 전했다. 대한양돈협회,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양계협회, 한국오리협회, 한국토종닭협회 등 6개 생산자단체는 성명을 통해 한육우, 닭, 오리 등 축산물 산지값이 폭락한 상황에서 돈육 무관세 수입은 살농정책이라며, 무관세 수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물가를 빌미로 한 무관세 수입은 FTA의 일방적인 타결로 백척간두에 놓인 축산업을 벼랑끝에 몰아가는 처사라고 주장하고, 정부가 끝내 돼지고기 무관세 수입 등을 강행하고 농축산물 가격 폭락에 손을 놓는다면 320만 농민은 연대투쟁도 불사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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