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축사시설 현대화 자금 5,000억 규모로 대폭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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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13 | 조회수 |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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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저리·장기 융자방식으로 올해보다 3,400억 증액 시사 내년도 농림수산식품부 축사시설 현대화 자금이 5,000억 규모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30일 농협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된 ‘축산업 선진화 방안 모색을 위한 축산인 대토론회’에서 농식품부 이천일 축산경영과장은 축산업 선진화 및 FTA 대책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 점에 공감한다고 밝히고, 시설 현대화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년도에는 기존 예산 1,600억원에 3,400억원을 추가하여 총 5천억 규모로 예산이 확대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날 이천일 농식품부 축산정책과 과장은 양축농가의 축사시설 개선을 적극 도모한다는 방침 아래 현행 진행되고 있는 축사시설현대화 사업비 1,600억원(융자 50%, 보조 30%, 자부담 20%)을 그대로 진행하고 이와 별도로 사업비 3,400억원 규모는 저리, 장기융자 방식으로 시설과 금액에 관계없이 축사시설 개선을 원하는 농가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양돈협회 이병모 회장이 농식품부 건의를 통해 현행 방식으로는 대상 농가가 한정적일 뿐만 아니라 축사시설을 개선하고 싶어도 대규모 농가는 상한선 때문에 신청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시설현대화자금 집행에 있어 현행 보조금 정책보다는 저리 융자로 원하는 농가에게 폭넓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주장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향후 FTA 대책과 연계되어 발표될 농식품부의 구체적 대책이 주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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