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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협, FMD 방역활동 순직공무원 위로금 유가족에 전달

작성일 2011-06-09 조회수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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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협, FMD 방역활동 순직공무원 위로금 유가족에 전달

총 1억1천9백만원, 7명에게 각각 1천7백만원씩 전달

(사)대한양돈협회(회장 이병모)는 FMD 방역활동 순직공무원 위로금 1억1천9백만원을 순직 유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5월 18일 이병모 회장과 윤희진 회장(다비육종)이 의정부 시청을 방문하여 故 원영수 사무관의 미망인에게 위로금 1천7백만원 전달을 시작으로, 지난 5월 19일에는 이병규 부회장과 경북도협의회 최재철 회장을 비롯한 경북지역 양돈인 대표가 경북도청을 방문해서 순직공무원 금찬수, 김경선, 김원부씨의 유가족에게 각각 1천7백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경남도협의회 박창식 회장은 하동군청을 방문하여 故 임경택씨의 유가족에게 위로금 1천7백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6월 3일에는 최희태 부회장과 전라남도협의회 신규태 회장은 전남도청을 방문하고 故 권인환 이등병과 故 심상대씨의 유가족에게 각각 위로금 1천7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위로금 1억1천9백만원은 윤희진 다비육종 회장(1억원), 서울대학교 김유용 교수(1천만원), 한국양돈연구회(5백1십만원), 나람사료(5백만원), 서울대 동물자원과학부 대학생 및 영양생화학실 대학원생(4백1십여만원) 등의 정성으로 조성되었다. 한편, 양돈협회는 FMD 방역활동으로 인한 사망자중 순직 및 공상 등을 신청하지 않은 유가족과 정부에서 순직 및 공상자를 추가로 지정하는 일이 발생할 것에 대비하여 남은 잔액 5백2십여만원은 지급을 유보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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